저는 제조업 댕깁니다..... 이번달 가동율이 30%도 안됩니다.
다음달에는 50%도 안될거랍니다.....

그래두 아예 쉬는 사람들 많다구 행복한 고민 한다고 해서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합니다.....

지금이 그런 시기라는 거..... 정말 울나라 제조업자들 대단합니다..... ^__^);;

  감봉도 한다는 마당에 일 캔슬된걸로는 말도 못걸겠더군요..ㅠ.ㅠ

  먹고 살기 힘듭니다...ㅠ,ㅠ

  정말 먹고사는게 걱정됩니다.
가장 기초적인 생활문제로 급급해 하는 자신이
넘 능력없이 느껴지네요!!
제조업체들은 더 힘들겠죠..직원들 월급이 한둘이 아닐텐데...

  숨만쉬고 있지요... ㅠ.ㅠ 밥은 좀 먹어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숨도 못쉬는사람 많을겁니다~
언제쯤 풀리려는지???

  힘내셔요 ㅡㅡ;;;;; 좋아질거에요 아니 꼭 좋아질거에요 아자자자 다들 파이팅임돠~~~~

  저도 일좀 주세요!

요즘 친정엄마도 아프시고~~ 그래도 모모언니 덕택에 일하고 있어서 너무 기쁘지만!

곧 있음~~ 끝나니.. 또 막막하네용~~

  산모가 무리하믄 안돼욧! ~~;

  죽어가는경제....ㅠㅠ
박이는 국밥먹고 일은 하고있나...궁금하고...
집나가 경제는...연락도 없고...
난...그져...컴만두둘기고 있을뿐이고...
그놈에 담배생각나게하는 일상이네요.......................

  오늘하루 정말 지루합니다.
할일은 없고 컴앞에만 앉아있는데..
무지 힘드네요..걍 퇴근하고 싶습니다.
12월 지나고 2009년 새해엔 회사가 팍팍
돌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어려운 시간이네요~흠....
이럴때일수록 더욱 내공을 쌓아야 할 듯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