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 ㅡㅡ;; 울 사무실도 한사람 뽑는데 1년 걸렸슴다 ㅡㅡ;;;;
시간 걸린만큼 지대로된 사람 뽑아서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힘내셔요 ㅡㅡ

  초보 직원은 월요일부터 출근 하라고 했더만....오늘 9시 30분까지 출근을 안하는거지 몹니까...

그러더만 전화 띠리리 와서는~ 수요일부터 출근하면 안댈까요??? 뜨~~~아~~~ 미쳐 증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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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세대차이일까요????

도대체 왜 그러는거야.. 장난하는거야~

  어렵다고 하더군요.

사람은 많으나 정작 필요한 사람은 없다.

이건 직장에 들어가봐도 마찬가지더라구요.

  회사에서는 정 안대면 필요할 때마다 프리랜서 고용해서
일을 하라고 하는대... 저는 절대~~ 노~ 라고 외쳤습니다...
사보를 프리랜서와 함께???????????????????/
정말 그랫다가는 스트래스 엄청받을거라 생각이 되는 관계로다가 ㅠㅠ

  구인도 구직도 어려우니
이게 뭔~~~ 일이여~~

  그 초보직원은 진짜 개념상실인데요?-_-
저도 오늘 면접한군데 보고왔지만..
구인도 어렵고 구직도 어려운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지금회사만해도 구인이 매우매우 힘든상태고..
저로 봐서는 구직도 그리 쉽지만은 않을거 같구요^^

  사람이 항상 문제이지요 ~~;;

  노는(?)사람 진자 많아요.
정작 쓸만한 사람이 없는건 왜 그럴까요?
울 사무실 간식을 개념없이 많이 사오는 남직원은 벌써
3주째 잠수입니다. 연락도 없이...
전에도 가끔 2~3일씩 잠수 타더니 요번에 제대로
잠수네요. 처음엔 사무실에서 전화도 많이 하고 찾았지만
요번엔 안찾았죠. 결국 다른 직원을 보충했지만
사람 쓰기가 엄청 힘듭니다.
개념없는 사람이 많은건지, 도무지 이해못할 상항이 요즘입니다.

  직장 구하기가 어렵다고들 하지만, 실제로 보면 회사업무에 바로 필요한 사람은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학교에는 무엇을 가르쳐주는지 모르지만 괜히, 초보자를 구하면 어느정도 실력이 되면 다른 곳으로 가 버리고요...

  정말 요즘 같어서는 미치고 폴~~짝~ 뛰겠다니깐요 ㅠㅠ
하루종일 이리저리 헐레벌떡~~ 띠 댕기느라~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 ㅠㅠ
오늘은 장비랑 쫘악~ 셋팅하는 날~ 이라서 일도 못하고 그 장비 일일히
확인하느라~ 일도 몬하고...
CI  랑 BI 작업은 내일 까정 해 달라고 허구~~
기타등등 일들은 머가 그리 밀려들어오는지~~~ 아웅~
두 군대 일을 허느라 정말 정신이 없을 지경이네요~

  크흐흐~~~ 근대 장비 들어와서 점검 하는대~~
캬~~~ 역시~ 시네마 23인치~ 색감 죽이더구만요 ㅎㅎㅎ
화면 널찍 헌 것이~~ 음음... 시원스럽더군요~~
피씨는 최신사양으로 조립을 햇더만... 포토샵~ 이랑 일러스트~
파악팍~ 돌아가구~~~
디자이너 에게는 최고의 선물이죠.. ㅋㅋ
작업속도를 따라와 주는 장비~~~ 여러분~~ 부럽죠??? ㅎㅎㅎㅎㅎㅎ

  조만간에 사무실 장비 찍어서 올릴께요~~~ ㅎㅎㅎ
기대하시라~~~ 짜짠~~~ ㅎㅎㅎㅎㅎ

  저희 사무실은 무선랜도 에어포트 베이스스테이숑으로다 세팅했슴다~ㅋㅋ

  사람은 많아도 정작 적재적소에 들어갈수 있는 기회를 얻기가
서로가 연이 닿지 않는 탓이겠지요

  회사에서 하는 일 중 가장 힘든 일이 사람 구하는 일입니다.
회사가 상장이 되어 있는 규모여도 힘든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입사 면접을 보는데... 지원자가 엄마와 같이 온 경우도.....^^

  사람..정말 구하기 어렵져.. 대전도 사람구해달라고는 많이 하는데
정작보면 놀고 있는사람도 참 많습니다..
그리고 맥할하는 사람이 줄어든건 사실이에여..

  디자인만 잘하면 지원해보고 싶지만..
디자인에는 영 소질이..

  사람구하기두 힘들구
맘에드는 직장찾기두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