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장난아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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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같은 주말이 다가오고있습니다...ㅡ,.ㅡ;;
일요일이 시어머님 환갑이시거든요...ㅠ.ㅠ
마침 일요일당일이 생일이셔서...ㅎ
점심에 어머님외가쪽 식구들과 친구분들 불러서 한정식에서 밥먹기로했는데...
그전에 아침생일상은 차려드려야 하니까...완전 스트레스예요~
제가 결혼한지는 좀 되었어도....음식하곤 거리가...^^;
첫째가 방학이라 이번에 둘째넘까지 맡기고 올라올꺼라...정말 잘해드려야하는데...
음식 잘 못하는 저로써는 완전 스트레스네요...ㅠ.ㅠ
상다리 부러지게 잘 차렸다는 말 듣게 기운을 주세요~^^
부디 잘하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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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允齊님의 댓글
_mk_이럴때 유부방 똑순이 아지매 생각나네요
저도 년식은 되었어도 음식은 허당이다보니 그 맘 알것 같아요
밥도 삼인분 이상을 해본적이 없거든요
모쪼록 무사히 지나가길 바랍니다
▦짬짬▦님의 댓글
전날 준비한 음식에 멱국한그릇만 추가하면 안될까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