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 없어진줄도 몰랐는데 없어졌다가 다시 생겼나봐요. 그래서 저도 사진 하나 투척해봅니다. 아이들이 없으므로 누군지도 …
어제 월요일이 여왕폐하의 생일이라고 휴일이었던 관계로 많은 사람들이 새벽에 깨어나 축구 경기를 봤던 모양입니다. 저처럼 아…
레너드 코헨의 노래들은 다른 사람들이 부른 게 훨씬 더 어필한다고 생각했죠. 목소리가 너무 저음인 탓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
저는 딱 이 노래가 생각나더라고요. 이런 심정이 아니었을까 해서 그 때 많이도 들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
어제 회사에서 맥주와 와인을 번갈아 마시며 사람들과 심도 깊은()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탓으로 예전 쎈자님의 질문이 …
들어와 봤습니다. TV 프로그램 녹화뜬 것 아이폰에 옮기려고 압축중인데 시간이 무지 오래 걸리네요. 맥미니에 스노우 레퍼드…
블놋님의 댓글에 대한 답이 길어질 것 같아 새로 글타래를 올려봅니다. 사실 제가 뭐 여기 와 있다고 해도 국적을 바꾼 것도 …
유부방인지 의료상담방인지 구분이 안되는 관계로 저도 살짝 적어봅니다. 6월에 감기 지독하게 앓은 후 기침이 안떨어집니다. …
내가 어렸을 때 악마가 와서 나에게 수작을 걸곤 했지 나는 악마에게 말했어. "지금 누굴 놀리려 드는거야 나는 신을 …
"9월 말 치고는 매우 추운날이었지"로 시작하는 노래가사와는 시기가 약간 안 맞습니다만 이 노래에 필 꽃혀서 몇 달간 들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