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mk_월요일 힘들지라도 생애 큰 고난을 겪는이를 생각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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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달 건강과 안정을 취했더니
많이 건강해졌는지 기상시간이 점점 새벽에 가까워지고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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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세요. 저는 몇달 건강과 안정을 취했더니 많이 건강해졌는지 기상시간이 점점 새벽에 가까워지고있네…
토종 닭입니다. 몇일전 부모님 고향에 다녀왔는데, 정말로 씨암닭을 잡아주시더군요. ㅎㅎㅎ 실하게 생긴것이 참 맛있었습니다…
다 키웠다는 생각도 들고... 엄마가 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이 귀엽기도 하고... 암튼 아들놈 기특합니다.
댓글목록 8
아범님의 댓글
뭔가 무척 다급하고 힘들어보이는게... ㅋ
지금 내 처지를 대변하는듯.
일빠!!
允齊님의 댓글
아가에게 무슨일이 있는거예요??
그래도 표정이 정말 귀여워요....
이빠~~~~
겨울해마님의 댓글
기지도 못한 아이를 뒤집어 놓았습니다. ㅎㅎㅎ
늘처음처럼님의 댓글
ㅋㅋㅋㅋ 우리 아들도 얼마전까지 저랬더랬습니다,,,귀여워요...
짬짬님의 댓글
ㅋㅋㅋㅋ 뛰댕기믄.... 엄마아빠의 체력테스트.... ^^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아...정말.....난또...
제목이 무거워서리...뭔말인가했네요...ㅎㅎㅎㅎㅎ
화이팅!!^^*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ㅋㅋㅋ
표정이 일품이지요....?
앞으로 이런 사진 가끔 올릴게요.
제갈짱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