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를 만났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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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들 태어났습니다.
확실히 첫째보다는 빨리 나오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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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세요. 저는 몇달 건강과 안정을 취했더니 많이 건강해졌는지 기상시간이 점점 새벽에 가까워지고있네…
토종 닭입니다. 몇일전 부모님 고향에 다녀왔는데, 정말로 씨암닭을 잡아주시더군요. ㅎㅎㅎ 실하게 생긴것이 참 맛있었습니다…
다 키웠다는 생각도 들고... 엄마가 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이 귀엽기도 하고... 암튼 아들놈 기특합니다.
댓글목록 11
성진홍님의 댓글
순산 및 득남 축하요!! ㅎㅎ
해마님 정신없으셨겠네요. ㅋㅋ
고은철님의 댓글
겨울해마님....축하드립니다.....^^
ohnglim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당..!!
조목조목 또렷하니 이쁘네욤~^^
모모님의 댓글
예쁘기만 하구만요~~~
축하드립니다~~!!
bulu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bulu님의 댓글
득남 축하드려요...
산이님의 댓글
축하축하.... 딱 일주일 뒤면 예쁜 아가라고 바꿀껄요...ㅎㅎㅎㅎ
允齊님의 댓글
축하 축하 왕축하드립니다...
보통 갓태어난 아가는 누굴닮았는지 구분이 안되는데 완전 겨울해마님 미니미인데요....
쁠랙님의 댓글
경 ::: 득남 ::: 축
겨울해마님의 댓글
축하해주신 모든분 감사합니다.
태명이 '못난이'이예요. ㅎㅎㅎ
그래야 잘생긴 놈이 나온다고해서리... ㅠㅠ
쩡쓰♥님의 댓글
축하드리와요~ 저도 곧 셋째 출산 ~~
아후 시간이 너무 빨리가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