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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출석부와 문제 하나 올립니다!!!

  • - 첨부파일 : IMG_2563.jpg (127.6K) - 다운로드

본문

찜통속에서 하루하루 힘겹게 살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 잘 챙세요...
ㅠㅠ
저는 이미 이 더위에 손발 다 들었습니다.
give up!!!
손발 다 들었으니 더위야~~~ 물러가라...

참... 이 사진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힌트... 없어요~~~
아주 잘 맞추셔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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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5 18: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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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1

모모님의 댓글

술래잡기!!! 울딸래미는 저러고 숨바꼭질을 해서리....ㅎㅎ

긴 휴가를 보내고 왔네요~ 딸래미와 하도 돌아댕겨 둘다 깜시가 되어서 왔습니다.~^^

출~~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퀴즈는 잘 모르겠고...........................
눈꺼풀이 천근만근 입니다....................................
어여 올림픽기 끝났으면 합니다............

제명에 못 살것 같아요....................^^

dEepBLue님의 댓글

저도 휴가 끝내고 출첵~
휴가내~~~~
영화보고 올림픽보고 영화보고 올림픽보고만
반복하다 왔습니다~

아~ 이번휴가야 말로 증말 그냥 암껏도 안하고 쉬었네요~

ohnglim님의 댓글

아.. 에어컨 예약했다가 취소를 시킨게 이렇게 후회가 될줄 몰랐네요~
넘넘 더워요~~~~ㅜㅜ



아참.. 출숵~~~~~!!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06 11:18

더위를 잘 안 탈 것 같은 분께서도 드디어 덥다고 하시는구나~ ㅋ

18년만의 더위라길래 옛날을 돌이켜 보았더니 다름 아닌 1994년을 말하는 것이더만요.
그해 봄에는 삼 년이 넘는 반지하 생활을 탈출해서 드디어 번듯하게 생긴 다가구 주택 2층으로 이사를 갔는데
한 층에 두 가구씩 들어선 구조이다보니 사면 중에 동쪽, 북쪽이 벽으로 막혀 있었습니다.
통풍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그해 여름의 혹독한 더위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1994년 여름에는 서울의 한낮 기온이 보통 37도를 오르내렸고 밤에도 엄청나게 더웠습니다.

올여름도 꽤나 덥다고들 하지만, 지금 사는 곳에서 느끼기엔, '94년 여름에 비하자면 어림 없습니다.
요즘에도 밤에는 별 문제없이 긴잠을 잘 수 있는 걸 보면 확실히 그렇습니다.
이거 뭐… 버틸 만합니다.
에어컨은... 웬만하면… 참으시라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06 11:18

우리 동 100가구 중에 에어컨이 없는 집이 18가구 밖에 안 되더라네.
입주 초창기엔 절반 정도가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았더랬는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06 11:18

뒷 발코니에서 보이는 111동은 50가구 중에서 14가구가 에어컨이 없더라네.
우리동 사람들이 에어컨을 무척 좋아하는 모양이오. ㅋ
특히 15층 이하에 사는 분들이 에어컨 설치 비중이 높은 것 같더이다.

ohnglim님의 댓글

지난주말에 반갑지 않다는 여름손님이 있어놔설 사무실 선풍기를 두대나 가져다가 돌렸는데도
사람들 열기에 그놈의 올림픽 본다고 틀어놓은 티브이 열기에 아주 숨넘어가는줄 알았네요.

그래도 에어컨은 참으려구요~
집도 15층인데다가..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하야 아자아자~ ㅋㅋㅋ

제갈짱님의 댓글

아 무지 덥습니다.. 숨쉬기도 곤란할 정도로 ^^
계속되는 야근과 ㅠㅠ:: 토요일, 일요일도 나와야하는 상황 ㅠㅠ::
연장선 입니다.. ^^ 다들 더운 날씨에 몸 건강이~~ 최고져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06 11:42

15층!
높은 데 살면 바람이 잘 불어서 좋습니다~

한데, 겨울해마님의 퀴즈에 반응이 미지근한 이유는 뭘까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06 11:42

퀴즈엔 정답이 있을 것이고
정답을 맞힌 자에겐 상품이 뒤따르는 바,
이 퀴즈엔 부상에 대한 언급이 따로 없어서 그런 거 같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06 11:44

정답자에게 주어질 상품에 대해 명시적인 언급이 없는 이유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8.06 11:48

에... 지난달 말에 수금이 시원찮아서 그런 건 아닐까?  ㅋ
그게 아니라면 이달 초부터 직원들의 휴가 비용 때문에 지출이 많아서 잔고가 부족했을 수도 있고.
그것도 아니라면, 혹시... 저 어린이를 상품으로 내놓은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소.
정답을 맞히면 저 어린이랑 앞으로 한 달 동안 함께 사는 거지.

산이님의 댓글

나랑 똑같은 옷이라고 맞추는 거 아닐까요? ㅎㅎㅎ

금요일 저녁부터 얼렁뚱땅 처제네 리조트 여행에 낑궈 휴가 아닌 휴가 다녀왔어요. 하루종일 수영장에서만 뒹글었더니 남는 거라곤 등딱지에 벌겋게 그을린 흔적만... 에구 에구 쓰려라...ㅎㅎㅎ

이제 월요일 좀더 힘차에 시작해 봅니다.

允齊님의 댓글

간만에 출첵....
저도 에어컨 생각 간절했던 나날들입니다....

치과 치료 다니느라 다른건 전혀 못하구 일주일이 휘리릭 가버렸네요...장기 프로젝트 치과치료라 엄청 걸릴것 같아요....벌써 2주가 되어가네요...

지금 에어컨 사자고 남편 조르는 중입니다..전기세보다 무서운게 더위입니다...

겨울해마님의 댓글

힌트... '점심시간 한참 지나서' 정답을 공개하겠습니다.
ㅋㅋ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정답 : 떵 싸고 있는 중. ㅎㅎㅎ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에이~~ 포즈가 아닌데요~~?.ㅎㅎ
엉거주춤이라도 ~~

^^;;

늦은 출!! 입니다

允齊님의 댓글

이번 퀴즈 정답자는 없나보네요....사후처리를 어찌 하셨는지...

평온한 표정으로도 일을 볼수가 있군요 ㅋㅋ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저고 처음에는 숨는줄알고 뒤쫓아갔더니만,
마눌님이 멀리서 따라가라고하더군요.
밀폐되곳 찾으면 큰일을 본다는군요. ㅎㅎㅎ
내가 보기에는 아래에 힘주는 표정인데. 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다음부터는 상품을 거시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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