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님들의 도움말좀 얻을까해서 글하나 올립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를 관둬야겠다 관둬야겠다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구인사이…
안녕하세요. 간만에 글 올리네요. 캘리그래피 배우고 싶은데 잘 몰라서요. 얼마전에 이 사이트에서 캘리그래피 강좌 수강신청 …
어제 퇴근하고 또 평상시와 같이 미친듯이 밥해서 먹고 치우고 아이 씻기고 나도 씻고 세탁기에 돌린 아이빨래를 널고 있는 상…
갑자기 pc랑 공유가 안되서 질문답변난에 글을 올렸는데 답변들이 없어서 맥에서 pc가 안잡히네요. 프로그램 찾아서 인스톨…
어제는 오전부터 정말 피곤한 월요일이었습니다. 회사에 소소한 문제도 있었고 몸도 나른하고 무기력한게 정신없이 퇴근해서는 밥…
울 아들 유일한 돌사진입니다. 스튜디오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 다른 집은 50일 사진에 100일 사진에 뭐 이러…
대낮인데도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내요. 벌써 일주일째 편집일도 회사일도 아닌 사장님의 아주 개인적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