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엄마/할머니/할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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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면...
"아빠~ 아빠~"
엄마~하면...
"엄~마~ 엄~마~" 이러구요...
할머니~하면..
좋아서 "흐~" 이럽니다...
할아버지~하면...
머라할까요????
"에~~~이~~~히~~~"(고개 절레절레 흔들며...)
이럽니다.. ㅠㅠ
울아부지가 현준이한테 좀 과격하게 하다보이... 할부지 하면 한숨쉬거나 흥 하거나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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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여름 이후로 본의아니게 잠수했다가 이제사 나타났어요.. 단지 집이 더운 여름엔 컴퓨터를 할 수가 없어서.…
댓글목록 12
nara님의 댓글
하는 것이 참으로 귀엽군요. ^^
사진이라도~~~
시간은 많고도 많습니다. ^^ ~~~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允齊님의 댓글
너무 예쁘겠다
울딸내미는 할아버지 소리를 아빠 소리보다 먼저해서 신기해 했던 기억이
그리고나서 한동안 말을 안해서 애태웠던 기억이 가물가물 나네요.....
All忍님의 댓글
ㅋㅋㅋ 정말 귀엽네요.
향기님의 댓글
즉각반응이군요. ㅎㅎ
nara님의 댓글
사진을 전부 봤군요.
저만 사진을 못봤슴. ㅠㅠㅠㅠ
ohnglim님의 댓글
사진이 올라왔다 내려간건 아닌것 같은디....ㅎㅎ
여튼 고맘때가 젤 이쁠 때에요...^^
▦짬짬▦님의 댓글
울집 두 아이는 할부지/할무이는 엄마/아빠를 혼내주는 제일 고마운 분들이었는데... ㅋㅋㅋㅋ
지금두 할부지 할무니 보러가자고 하면 물어봅니다.
"한밤 자구올꺼쥐?"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할아버지 슬프시겠다 ㅋㅋㅋㅋ
김소연님의 댓글
나라님~~~~~~~
오늘은 사진 안올렸는디요.. ㅎㅎㅎㅎㅎㅎㅎㅎ
nara님의 댓글
여기 분들은 사진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사진을 보신것이 틀림이 없습니다요. ^..............^
김소연님의 댓글
나라님//
금 그동안 제가 올린 현준이 사진을 보시면서 저 글을 읽으시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