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때는 열심히 놀아야 하고, 공부할 때는 재미나게 해야한다는 게 정설입니다.
신체와 정신은 같이 발달을 하고, 정신과 신체의 균형은 감성입니다.

둘 중 하나만 발달해서는 절대로 올바른 아이라고 할 수 없겠다 싶습니다.

  요즘아이들 놀기 힘들죠~
데리고 놀아줄 시간이 있는 부모들도 별로 없고...
참... 좋은건 많은데 실천하기 힘든 현실...

  이글 보니 울집사람 오늘집에가서 칭찬해주어야겠네요 ^^;;;
어찌나 애들놀게하는지 ㅡㅡ;;;;
지금은 무조건 놀아야 한다고...
이제 6살 첫째녀석은 가위하고 연필을 손에들고 살고있으니
똑똑하겠죠? ^^;;;;

  우리 작은 아이도 또래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서 많이 노는편인데
생각의 개념이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공부는 현재 보통정도이지만....

  우리도 아이낳으면 이렇게 키워야지... 생각은 하고있지만..
주위의 시선들이... ^^;;

  부모의 욕심을 버리면 가능하죠.

  혼자 놀게할수도 없고... 밖에나가면 같이 놀 친구가 없죠? 다들 학원 다니느라고...놀이학원이 있다고 하는데.. 참.. 애들 키우기 힘든세상~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현실이 안타까운 점이 많네요 ^^;;;

  예전 우리 부모세대들은 못배워서 자식들 교육에 열을 올렸다지만
요즘 부모들 보면 누구를 위해 그렇게도 난리들인지 부모인 입장으로서
잘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어른들 말씀에 아이는 노는게 공부라는 말이 있더니 그 말이 정말 맞는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