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상징이라는 셋째를.........................

암튼 축하드립니다..............

이제 시작이시네요..................^^

열심히 많이 버셔야 할듯.......................

  정부에서 다자녀 가정에
유치원비등 혜택도 많이
있습니다..
저도 3명입니다...

참 축하드립니다....

  부자~~~~ 시네요~~~~ 추카 드립니다.... ^____^

참고로.... 서울과 이곳 천안과의 교육비는 따블차이 나더군요....

제가 아는 분은 셋째 태어나자마자 천안에서라도 얘들 제대로 갈칠려구.... 퇴사하시구 장사 하십니다.... -_-;;;

  전 얼마전에 첫째 100일을 보냈는데..~
전 한명만 키우려고 하는데..
주변에서는 아마 더 낳고 싶어질 거라고 하는군요~~^^
요녀석이 웃을때마다 피로가 확 풀립니다~~
그래서인가요? 둘째 셋째를 낳는것이??^^
용가리님! 축하드려요~ ^^

  오~ 축하축하~ 움... 여튼 어깨가 꽤나 무거워지신듯 싶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 재롱보다보면 너무나 가벼워진다는 ^^ 행복한하루되셔요

  홋....축하드려요~~
꼬물꼬물한 아이들이 셋이나....
저도 하나만 낳고 말려고 생각중이기는 한데
신랑은 지금부터 둘째를 노래 부르더군요......;;;;
글서 한마디 해줬습니다..."당신이 낳아!!"

암튼 고생스러우시더라도 예쁘게 키우세요..마눌님이 힘드시게따....^^

  축하드려요..셋째부터는 교육비도 안든다하네요~
정부가 어찌 바뀔지는 몰라두~
가족은 많을수록 좋은거에요~^^

  지금은 당장 어깨가 조금 무겁더라도 감당할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키우니까요.
셋째...너무 좋습니다.
전 아이가 하나라 무척 외롭고 아이를 보면
미래에 우리부부가 죽고나면 저 아이가 혼자 어떻게
세상을 보낼까하는 후회가 듭니다.
형제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저희 언니 늦둥이로 셋째를 낳았는데..
교육비 생각보다 안들이고 잘 키우고 있어요..^^
부담 갖지 마시고 이뿐 아가 생각만하셔요..
아직 아가가 없서서 부럽기만 하네요...

  다들 감사하네요
힘도 생기고요~~
아자 아자~~ ^^

  정말 축하드려요...
셋째라... 전 임신 6개월에 첫째인데 너무 힘들어서 앞으로 애를 또 어떻게 낳나 고민이랍니다.
나중에 이녀석이 커서 나처럼 말도 안들을텐데....(이렇게 힘든건 모를테니...) 이런 생각에 슬프기도 하고..
그래도 키우다 보면 생각이 달라지겠죠?
너무 기다리던 아이라 마냥 즐겁기만 할줄 알았는데 막상 몸이 힘드니 것도 아니더라고요..
8월까지 회사 다니기로 했으니 퇴사하고 집에서 쉬면 좀 편해지려나~~

셋째!! 정말 대단하세요~~ 홧팅입니다.
저도 계획은 3~4명 이랍니다~~ 아자아자!!

  ㅎㅓㅋ~~추카해요
중학생 자녀를 둔 저로써는 셋째라는 말에 눈이 커지지만
암튼 아이들은 사랑스럽고 이쁩니다.

저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