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본문
우선 자기 자신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자신과 화해하지 않고는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
자신의 부족함이나 잘못을 받아들여
막혔던 마음이 뚫리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을 받아들일 공간이 없다.
- 이상춘의 《다시 태어나는 중년》중에서 -
오늘 아침 시어머니에게 괜한 투정부리고 출근했더니
마음이 무겁네요.... 내 생각만 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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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이 많은 곳이라 해결이 될 듯해서 들어왔어요.. 요플레처럼 용기며 뚜껑까지 의뢰가 들어왔는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
댓글목록 2
여백님의 댓글
아직도 반찬투정을..
-,.-"a
공경...
중요한 단어인듯..
딸기공주님의 댓글
그래두 이렇게 투정부린것에 미안한 맘이 든다는것이 참 아름다운거 아닌지.... 오늘 은근히 그냥 어머님이랑 밖에서 오븟하게 데이트 한번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