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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업기념^^
222.♡.65.126
임창화
2008.04.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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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번 주말에 애한테 미안해서 조카녀석까지 데리고 가까운 공원에 가서 사진을 찍었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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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하얀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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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8.116 2008.04.15 14:45에고공...이뿌다...
목에 걸고 있는거 나고 갖고프다..ㅋㅋㅋ
레벨엡!! 추카드려요~~~ ^^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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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159 2008.04.15 14:47아가들도 이뿌고 뒤에 꽃도 이뿌고....
놀러 가고 싶네요.....
레벨엡!! 추카드려요~~~ ^^ 2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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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08.04.15 14:49렙업 추카합니다. 저도 집에 가서 사진 잘나온거 올려야겠네요.
장난꾸러기 딸내미와 듬직한 아들내미도 같이 올려보겠습니다.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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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150 2008.04.15 15:05아~~~~
이름이 생각 안나요................
애들 목에 걸구 있는것...............
미쳐.............................ㅜ.ㅜ
목구멍까지 올라 와 있는데......................
넘어 오질 않네요~~~~~~~~~~
Bluenot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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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14.50 2008.04.15 15:23( -0-);;
애 낳은지 얼마 안됐지만... 딸 아이만 보면 둘째 뽐뿌를 느끼는 중.
임창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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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5.126 2008.04.15 15:25뽀로로~~뽀롱뽀롱 뽀로로 랍니다~~옆에 있는 캐릭터는 이름 잘 모르겠어염~~ㅋㅋ
짱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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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62.27 2008.04.15 15:46블롯님의 아드님이 초등1학년이 될때
블롯님의 나이는... 40대 중반 ???
하여 둘째도 얼른 서둘러야 하셔야겠는데요?ㅎㅎ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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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208 2008.04.15 15:50Bluenote의 연세가 그렇게나 많이???
어여 서두르세요.....꼭 둘째는 딸을 낳으세요....
저는 잘키운 딸하나 열남편 안부러운 아지매입니다.....ㅋㅋ
임창화님//레밸업 축하드려요....유부방에 중독되심 레벨업 금방됩니다
임창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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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5.126 2008.04.15 16:12^^ 감사드려요~~이미 유부방에 중독이 되었답니다. 이래저래 편하게 얘기 할 수 있어서 넘 좋은거 같아요~~유 난히 부 담없는 여자,남자 방 ~~넘 좋아요~
영걸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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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1.145 2008.04.15 16:51귀엽네요~
곰이[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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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36.112 2008.04.15 17:26렙업 축하드려요!!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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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25.41 2008.04.16 10:56축하드려요...이이들에게서 정말 봄이 느껴집니다....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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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81.25 2008.04.16 16:00꼬마 발명가 에디에요~
에디가 섭섭해 할것같네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