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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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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번 사진 올렸었죠...핑크 우비 입은 아이~~
이제 4살인데요....얼마나 말이 많고..종알 대는지~~
이쁘기도 하지만...가끔 귀찮기도하고~~
미운 4살이라더니 벌써 반항(?)을 하고 오히려 저한테 야단을 치고~~
ㅎㅎ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여...
회사에서 일하구 가면 저 아이한테 시간 다 뺏기구..자기 바쁘구...
그래두 사는 거 같습니다.
요런게 행복한 투정 일까요?ㅎㅎ
좋은 날씨네요~~주말에두 좋으면 좋으련만...비가 온다나요?
무튼 좋은 날씨에 좋은 기분으로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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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8 18: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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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梁李允齊님의 댓글

  예쁘네염.....
피부도 뽀샤시하구....
한참 예쁠때예요...새봄처럼 예쁜 아이네염....

비비안님의 댓글

  귀엽네요~~~
하루에 열두번 이쁘다가 열두번 밉다가...
변화무쌍합니다..

동현사랑님의 댓글

  딸아이 부럽습니다. 넘 예쁜 따님을 두셨네요~
전 아들만 하나라.. 딸들이 넘 예쁘답니다~
정신없이 사는 것이....우리네 인생이니까요.. 언젠가 쉴날도 오겠죠~ ^^

호기심님의 댓글

  우리딸도 4살인데..^^
진짜 말 많고 고집도 쌔고..그래도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져.
나를 보고 베시시 웃는 모습은 혼자보기 아까울 정도로 이쁘기만 하져.
하루가 짧아도 우리딸 없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 많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은 뭘해도 이쁜듯..^^

쁠랙님의 댓글

  울 작은넘두 이쁘긴한데 잘때만 이쁘다는...........ㅋㅋ
깨어 있을땐 감당이 안된다는.........ㅎㅎ

goood님의 댓글

  너무 귀엽네요.
울딸은 이제 말을 배울때라서... 하루하루 새로운모습을 보여줍니다.
정말 신기해요

큐피트의총알님의 댓글

  님들... 왜 그런 말이 있죠?!
뱃속에 있을때가 낫고.... 낳고 나면 누워있을때가 낫고...
길때면 누워있을 때가... 걸음을 시작하면 길때가 ...  낫다는....
지 딸두요 내일이면 두돌(세살)이 되는데요...
저희 집두 위의 님들마냥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되풀이 한답니다.
정말 쁠랙님의 말에 동감 동감
잘땐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천사이다가도 악마로 돌변하는 우리 똘래미...ㅋㅋ

임창화님의 댓글

  저두 블랙님 말에 절대 동감입니다...
근데 요즘은 잘때두...컥.....
자면서두 옆에 닿으면 짜증을 내내요..아유~~미워..ㅋㅋ
그래서 떨어져 자자구 하면 절대루 안된다그러네요..ㅎㅎ
무튼 이쁘다가두 밉구 밉다가두 이쁜...하지만 없으면 절대 허전한 그런 우리 아이들이죠...요즘같이 힘들땐 이 아이 없었으면 어떻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우리 아이들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자구요....안전한 세상에서~~
하루 빨리 정말 안정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짬짬님의 댓글

  큐피트님. 그래도 좀만 더 지나보세요.
지가 도와준다고 빗자루 들고 설치면 그때부턴 괜찮아요...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저 나이때 이제 이쁜짓을 지나서 하나하나 미운짓을 하지요...
그래도 저때는 괜잖다고 합니다...학교들어가면 더 걱정이랍니다
저희 엄마 자식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만 이쁘고....
부모가 죽어 배위에 손을 얹을때까지는 근심과 걱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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