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8.♡.93.212
썬드레곤
2007.12.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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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자주 들락날락 하긴 했는데 글은 첫글이예요. 두근두근
자료실하고 유부클럽에 계속 들렀더니
괜히 익숙해진 느낌에 용기를 내어; 첫글을 써봅니다.
저는 유부가 된지 3개월정도 되었어요.
신랑과 오래 연애하고 결혼했는데도 신혼이 좋더라구요 ^^;;
젤로 좋은건 역시 매일 얼굴볼수 있다는거!! 흠흠;
잘 다니고 있던 직장을 결혼을 계기로..못다니게 되고 ㅜㅜ
지금 처음 프리랜서 한번 해보겠다고 한 회사에 출근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일이 요즘 너무 없어서 시간도 안가고..
적지 않은 나이에 유부가 되어서
어여 아가가 생겼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그러기 전에 안정적인 곳에 먼저 취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래저래 생각만 많은 초보유부가 인사드려요 ^^
자주 들락날락 하긴 했는데 글은 첫글이예요. 두근두근
자료실하고 유부클럽에 계속 들렀더니
괜히 익숙해진 느낌에 용기를 내어; 첫글을 써봅니다.
저는 유부가 된지 3개월정도 되었어요.
신랑과 오래 연애하고 결혼했는데도 신혼이 좋더라구요 ^^;;
젤로 좋은건 역시 매일 얼굴볼수 있다는거!! 흠흠;
잘 다니고 있던 직장을 결혼을 계기로..못다니게 되고 ㅜㅜ
지금 처음 프리랜서 한번 해보겠다고 한 회사에 출근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일이 요즘 너무 없어서 시간도 안가고..
적지 않은 나이에 유부가 되어서
어여 아가가 생겼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그러기 전에 안정적인 곳에 먼저 취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래저래 생각만 많은 초보유부가 인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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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梁李允齊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신혼이시라 깨소금이 넘치시겠네염.......
신혼도 한때라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염~~
하양이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쁠랙님의 댓글
관 짜서 들어가신지 이제 3개월째시군요........ㅎㅎ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으시면 애기는 천천히.......ㅎㅎ
좀더 신혼의 재미를 느끼세요.........
애기 생기면 그날부터 바로 고생시작입니다.......
(원해서 하는 예쁜 고생이지만요.....^^)
깨 볶는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것 같아요........
많이 부럽습니다........
비비안님의 댓글
매일 볼수 있다는거에 동감입니다...
저는 매일 볼수 없기에~~
하루에한번행복해지기님의 댓글
저는 시댁에 들어가 살아서 신혼이 없었는데 부럽네요
그 행복 오래오래 가시길 빌어요*^^*
사르가타나스님의 댓글
나보다 결혼 선배님이시네 ㅋㅋ
이제 갓 한달 보름 됐습니다.
저도 연애를 한 4~5년 했는데 결혼했는지 안했는지
그런 느낌은 잘 모르겠구요 ^^;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보는 얼굴이 마눌님 이라는게
젤 좋드라구여좋드라구여 ^^ 이히히
dEepBLue님의 댓글
으흐흐....^^
신혼조아용 쪼아~ ^^
부럽습네다요~ ~
동글이님의 댓글
자주 오세요
향기님의 댓글
방가씀니다 ^^
정말 달콤하게 사시나보네요~
계속 지금과 같기를 바라며, 앞으로 자주 오세요 ~~
김혜선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처음의 그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