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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끄적입니다.
124.♡.174.194
PowerArm14.5인치
2007.11.1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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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랜만에 끄적이네요.
식구가 한 명 늘고나니 11개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신이 없네요. ㅎㅎ
요즘 야근이 많아서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가면
고녀석이 날려주는 썩소~ .......수고하셨소........
힘내라는건지 원.........ㅡ.,ㅡ
짬이 좀 나서 퇴근 전에 몇자 끄적입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한 밤 보내세요........^^
식구가 한 명 늘고나니 11개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신이 없네요. ㅎㅎ
요즘 야근이 많아서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가면
고녀석이 날려주는 썩소~ .......수고하셨소........
힘내라는건지 원.........ㅡ.,ㅡ
짬이 좀 나서 퇴근 전에 몇자 끄적입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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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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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34 2007.11.13 19:43먼저 사진 보니 썩소 아니더구만요.
뽀얀것이 어찌나 이쁜지..
금방 돌한다고 또 정신없겠어요.^^
young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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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1.215 2007.11.13 20:29귀여운 아기 생각하며
항상 힘내서 화이팅하세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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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2.18 2007.11.13 22:00파워님,,,
ㅎㅎ 무슨 미소가 됐든 들어가시면 피로 풀리시져?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원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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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6.57 2007.11.14 09:29썩소~~~용돈많이 달라는....ㅋㅋ
힘내세요..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