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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제 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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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 아들 하준입니다.
100일 사진찍은건데 이래저래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이제서야 정리(?)를 하게 되네요 ^^;
스튜디오에서 해준 앨범은 너무 평범해서...... ㅡㅡ;
틈틈히 작업 좀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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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6 23: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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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Yam님의 댓글

  그래도 아들이 웃어줘서 다행이네요..ㅎㅎ
사진찍으러 가면 낯설어서 안웃는 아가들도 있다던데 말이죵..;
예뻐요 아들!!

김소연님의 댓글

  아웅 이뽀라~~~
아가들은 정말이지~~ 넘 이뽀요~~~
저 탱탱하고 뽀얀 피부~~~ 부럽부럽~~ ㅋ

맥북pro님의 댓글

  아들이요~ 딸이요~
아들이라 하니 아들같아보이네요.
딸같기도^)^
참 아들이 곱습니다 그려~)~

ohnglim님의 댓글

  순둥이처럼 보이네요..^^
뽀얀게... 저 볼 한번만 꼬집어봤으면..ㅋㅋ

PowerArm14.5인치님의 댓글

  첨에 너무 힘들어해서 나중에 다시 찍었습니다.
지금 데탑에 도배를 해놨지요 ^^;

다다님의 댓글

  꼭 깨물어 주고 싶네요...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참+트루님의 댓글

  아웅~^^ 넘 귀여워요.^^

PowerArm14.5인치님의 댓글

  예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玄牛님의 댓글

  오홋...  *.,*

예쁘군요 !!

phoo님의 댓글

  구엽당 ^^
이사진보니까 울 아들도 보고싶어져요 ^^;;

쩡쓰♥님의 댓글

  피부가 어쩜 저리 좋을까~~ 정말 정말 귀엽당 ~~
크흐흐흐 난 언제나 낳아볼까낭 ~~~~~~~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여자 좀 울리겠네요~~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193.169 2007.06.29 00:23

  저도 저희 아이들 사진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아이들 피부는 어찌 그리 뽀샤시 한지....^^*

노래방고고씽님의 댓글

  어흑 저 피부봐라 ~ ㅋㅋ
나도 애기 피부로 고고씽~! =ㅅ= ㅡ,.ㅡ

뽈 봐랑 ㅋㅋ 콕!!! 깨물어버리까낭 >.<

잿빛하늘님의 댓글

  아이도 두손을 불끈쥔 파워암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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