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이리 좋을줄 알았나... 59.♡.210.145 떠오르는태양의섬 떠오르는태양의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떠오르는태양의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7.08.06 18:42 293 6 0 0 LV.1 0% 검색 목록 본문 아침에 일어나 밖을보니 우중충... 창문도 닫고 빨래도 안하고 출근했습니다. 점심먹고 밖 날씨를 보니 이게 왠일입니까? 햇볕이 너무나 좋은거 아닙니까! 오늘 빨래해놓고 왔으면 무지 좋은 날인데 빨래가 아님 이불이라도 널고 왔어야 하는데 ㅠㅠ 내일을 기대하며 오늘 빨래를 할랍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떠오르는태양의섬 떠오르는태양의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떠오르는태양의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89,392 가입일 : 2005-06-15 17:49:41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6 모모님의 댓글 모모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9.178 2007.08.06 18:48 날씨를 믿을수가 있어야죠.... 어제낮에 온다더니 안오고 낮에 안와서 밤에 온다더니 안오고 밤에 안와서 오늘 낮에 온다더니 안오고 낮에 안와서 밤에 온다는데.... 믿을수 있을까요.....^^ 0 0 날씨를 믿을수가 있어야죠.... 어제낮에 온다더니 안오고 낮에 안와서 밤에 온다더니 안오고 밤에 안와서 오늘 낮에 온다더니 안오고 낮에 안와서 밤에 온다는데.... 믿을수 있을까요.....^^ 떠오르는태양의섬님의 댓글 떠오르는태양의섬 떠오르는태양의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떠오르는태양의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210.145 2007.08.06 18:50 이세상엔 믿지못할게 누구의 마음과 날씨인가 봅니다~^^ 0 0 이세상엔 믿지못할게 누구의 마음과 날씨인가 봅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69.116 2007.08.06 18:50 광주는 내내 비왔는데.. 이제야 그쳤음...~~ 0 0 광주는 내내 비왔는데.. 이제야 그쳤음...~~ 참+트루님의 댓글 참+트루 참+트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참+트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10.226 2007.08.06 18:57 ㅋㅋ 해만 쨍쨍하면 빨래널고싶은 마음이 저절로 들어요~^^ 0 0 ㅋㅋ 해만 쨍쨍하면 빨래널고싶은 마음이 저절로 들어요~^^ 알럽핑크님의 댓글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108.206 2007.08.06 19:04 여기도 하루종일 우중충 실내에서 선풍기틀어놓고 건조시키는중입니다,ㅎ 0 0 여기도 하루종일 우중충 실내에서 선풍기틀어놓고 건조시키는중입니다,ㅎ 짱이님의 댓글 짱이 짱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짱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45.184 2007.08.07 12:06 날씨 좋으면 이불을 널어야겠군요. 정보 감사... 0 0 날씨 좋으면 이불을 널어야겠군요. 정보 감사...
댓글목록 6
모모님의 댓글
날씨를 믿을수가 있어야죠....
어제낮에 온다더니 안오고 낮에 안와서 밤에 온다더니 안오고
밤에 안와서 오늘 낮에 온다더니 안오고 낮에 안와서 밤에 온다는데....
믿을수 있을까요.....^^
떠오르는태양의섬님의 댓글
이세상엔 믿지못할게 누구의 마음과 날씨인가 봅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광주는 내내 비왔는데..
이제야 그쳤음...~~
참+트루님의 댓글
ㅋㅋ
해만 쨍쨍하면 빨래널고싶은 마음이
저절로 들어요~^^
알럽핑크님의 댓글
여기도 하루종일 우중충 실내에서 선풍기틀어놓고 건조시키는중입니다,ㅎ
짱이님의 댓글
날씨 좋으면 이불을 널어야겠군요.
정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