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춘기 초입에 있는 딸년하고 아침부터 한판 하고 왔더니 기분도 가라앉고 힘든 아침이네요~ 잠깐 참을걸.. 좋은 엄…
날씨만큼 기분 좋은 하루들 되세요.^^
내일은 쉬시는지요들..ㅎㅎ
세월을 묶어둘 수도 없고.. 시간 한번 잘 가네요. 월요일 힘 내시고 하루 잘들 버티시길요...^^
피곤하지만 보람된 아침.. 문 엽니다..^^ 오늘이 시엄니 생신이라 저녁에 장 봐서 이것저것 좀 만들어 놓고 새벽부터 …
비가 그치고 날씨가 반짝반짝하네요..^^
정상적으로 샷다 올립니다..ㅎㅎ 한주 기분 좋게 시작들 하세요..^^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꽃 구경 못가는 유부방 식구들 보라고 후다닥 나가서 두컷 찍어왔심다~ ㅎ 위에는 앵두꽃, 아…
노인네 소리는 듣고 싶지 않지만 나온 김에 문 열고 갑니다..ㅋㅋ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들..^^
그래도 꽃 피는 계절이라 진달래로 문 열어 둡니다..ㅎㅎ
고소한 금요일 보내세요들..ㅎㅎ
주말에 출석방용 사진이나 찍으러 돌아다닐까 했더니 강풍에 비온다고 하네요.ㅋ 그래도 주말은 주말.. 즐거운 주말을 …
정확히 2009년 4월 4일날 찍은 버들강아지로 문 엽니다..ㅎㅎ 모두모두 따땃한 하루 보내세요.^^
^^
완연한 봄은 아니지만 봄 흉내 내봅니다. 찔레순 따다가 껍질 벗겨먹던 기억으로..ㅎㅎ 모두들 탈 없는 하루 보내세…
한주의 중간, 쉼표 하나 찍고 시작합니다.^^
날씨가 꽃이 나오려다가도 다시 들어가게 춥네요. 그래봤자 또 며칠이겠죠. 오늘 하루도 무사히요..^^
아시는 분 손 들어보세요.ㅋㅋㅋㅋ 아버님 수술 잘 끝내고 병실로 옮기셨다니 마음이 놓여서 놀고 있습니다.ㅋㅋ…
드디어 금요일입니다. 내일은 좀 쉬어야지 맘 먹었더니 더욱 반가운 금요일.. ㅎ 그런데 암만해도 분위기가 맘으로만 끝날듯요…
지난 가을 뽑아냈어야 하는 방울토마토를 귀찮아서 그냥 뒀더니 요즘도 저러고 있네요. 가끔은 게을러도 괜찮다며 스스로를 다독…
여전한 야근.. 여전한 따님들..ㅎㅎㅎ 오랜만에 문열고 갑니당~ 모두모두 수고들요~~ ^^
저도 초간단 여행기...ㅎㅎ 새벽밥 먹고 출발해서 대천바다 한번 훓어주고 근처 어시장 들러서 구경좀 하다가…
로고 찾으러 왔다가 문 열고 갑니다..ㅎㅎ
잠이란 놈이 3시부터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이래저래 뒤척거리다가 걍 출근이나 하자 하고 나왔네요.ㅋ 이젠 정말 늙나봐요.ㅋ…
시작 보다 더 어려운 마지막 날이네요. 힘들고 속상하고 답답하고 억울하고 야속하고 괴로운 모든 일들은 올해에 남겨두고…
어제 저녁으로 뼈해장국 먹다가 신랑 앞접시를 들여다보니.... 한마리 두루미 같지 않습니까요 ㅋㅋㅋㅋ 예술은 어디에나 …
새해 첫 날 저 사진 걸어놓고 문 열던 게 어제 일 같은데 올해도 다 지나갑니다. 모쪼록 마무리들 잘 하셔서 따뜻한 연말연시…
찬바람 분다고 퇴근이 점점 늦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도 조금 늦게 들어갔더니 현관 앞에 이런게 딱~~ㅋ 어찌나 꽁꽁 숨었…
아쉬울 것도 없지만 시간 참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