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걸어가는 동안 발걸음이 참 무겁더라구요. 내가 왜 이럴게 점점 모가나져갈까 이러지 않았는데... 왜 아내 앞에서 …
미국도 덥기는 마찬가라... 집에서 밥 먹기는 그래서... 요즘은제가 부인대신 설거지, 밥, 빨래, 청소 다하는 주부가 …
문득 예전에 드라마가 보고 싶어서... SBS 정선경과 김원희가 나란히 어설픈 연기에 감동하며 조선시대로 가서 한참을 울…
미국이라고 용기를 내어서 왔는데 - 벌써 3년이나 되어가는데 내참.... 하라는 공부는 점점 뒷전이되어가네요 왜냐 …
잠이 안옵니다. 부모님도 보고 싶고... 공부도 해야겠고... 그런데 점점 머리속에 영어 단어는 기억안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