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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저도 꽤 낡았군요

본문

유부방이 조용하다는 글을 보고 아침부터 도배질... 요걸로 끝 ㅋㅋㅋ

가입일 : 2003/06/04
글수 : 1,794
점수 : 222,001
짧은글 : 21,286

저 점수는 대체 언제 쓸까요... 22만점 -_-;;;
ㅌㅌㅌㅌㅌ =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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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4 16: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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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5

music님의 댓글

  가입일 : 2002/07/19
 글수 : 1,904
 
점수 : 21,884
 짧은글 : 3,102
 
연식은 제가 더 낡았네요. 마일리지는 형편없습니다만...;;;

원샷원킬님의 댓글

  얼래려 ㅋㅋㅋㅋ
무지크님은 어여 폐차를... 헐헐헐 ㅋㅋㅋ

김소연님의 댓글

  원샷원킬님은 짧은글로 점수를 만드셨네요.. ㅎㅎㅎ

dEepBLue님의 댓글

  그마일리지..

분양하시지요~ ㅋ

All忍님의 댓글

  가입일 : 2004/07/23
글수 : 16,167
 
점수 : 87,349
짧은글 : 16,069
 
케먹 연식으로 어린편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28 10:55

  가입일 : 2003/12/08
글수 : 3,675
점수 : 19,798
짧은글 : 4,212

선배시군요...
 

원샷원킬님의 댓글

  김소연//
넴.. 예전에는 '전설의 무한댓글레이스'라는 것이 존재했답니다!!

원샷원킬님의 댓글

  야근, 혹은 한가할때 유부방에서 거의 실시간채팅(?)을 하던 시절이... ㅎㅎ

dEepBLue님의 댓글

  아범님//
은제 제점수를 뛰어넘으셨군요..

오늘부터 쩜 달려야 할듯하군요..
근데 할수 있을랑가 몰것네요.. ㅡ,.ㅡ;;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28 11:01

  ㅎ
뮤직님은 짬밥에 어울리지않는 파랭이....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28 11:02

  딥블루님//

줄수만 있다면 내 점수 다 드리고 싶소.

dEepBLue님의 댓글

  작년에는 고런거 했었는뒤..

요즘은..
유부방식구들이 넘넘 바뿌세용~

dEepBLue님의 댓글

  영권님께 건의 좀 해야것어요..

양도같은것도 할수 있게 해달라공~ㅋㅋ

원샷원킬님의 댓글

  그러게요
왠만하면 낚시떡밥 투척하면 올라오시던 분들이 안보이시는걸보니ㅡ,.ㅡ;;;

원샷원킬님의 댓글

  헉.
시엄뉘 돌아오실시간... ㅌㅌㅌㅌㅌㅌ=3=3=3=3=3=3=3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8 11:06

  가입한지 대략 2년 좀 넘었습니다.
점수는 만점을 넘은 것은 확실합니다.

새글을 쓰던 댓글을 올리던
써서 올린 글자의 숫자에 따라 점수를 준다면
아마 내가 진작에 일등이 되었을텐데... ㅋ

dEepBLue님의 댓글

  아~ 배고푸당~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28 11:08

  엇!

지금 막... 쎈자님이 안보이신다고 얘기할라 했드만...

득달같이....ㅋㅋ

그나저나... 요즘 페이지에 스뎅.... 그분 닉넴이 많이 보입니다.
뭐 그리 달갑지는 않습니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8 11:08

  금방 밥을 먹었습네다~
배가 몹시 부르다네요~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
그르게요~~~

쎈자님께선..아마..
금새.. 저 금뺏지를 달지 않을까 싶은데요~

2년동안 파랭이를 다신걸 보면...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8 11:10

  올린 글의 횟수에 따라 점수를 주지 말고
올린 글의 글자 수에 따라 점수를 주시오!
나도 금딱지좀 달아봅시다!

dEepBLue님의 댓글

  있잖아요..
아범님이 모르시고 계시는게 있으신거 같아요..
아무래도..

dEepBLue님의 댓글

  글을 좀 잘라서 올려보심이..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28 11:11

  ㅎㅎ
글자 수에 따라 점수가 주어진다면...  당근 쎈자님이 1등. ㅋ

All忍님의 댓글

  쎈자님// 글자 수로 치면..정말 황금박쥐 확실한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8 11:16

  쎈자씨 저 양반은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다네요~
지금의 점수제도를 격렬하게 지지하는 바입니다!

ohnglim님의 댓글

  오랜만에 오셔서 마일리지 자랑중이셨군요..ㅋㅋ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
쎈자님한테
머라하는 사람은..
스뎅님밖에 읍으시군요..
내공...~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28 11:41

  음...

저러다 쎈자님한테 조만간 된통 당하고 말지.. 암~~

dEepBLue님의 댓글

  배고파서..
누가 누룽지 샘플 갖다주길래
오독오독 씹어먹었습니다..
이에 끼고 난리 났네요..

뜨신물 마시고
불려야 겠습니다.. ㅋ

dEepBLue님의 댓글

  글쎄요....ㅋㅋ

아범님은...
정말 모르시는구낭..

music님의 댓글

  저보다 낡은 분이 없군요.....


꿇어!

dEepBLue님의 댓글

  어케 꿇어야 하는지 모르는.. ㅡ,.ㅡ;;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28 11:51

  이번 기회에 이 곳 유부방에서 제일 낡으신 분이
신참들에게 질펀하게 한 턱 쏘심이.....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8 11:52

  마구 쏴야 합네다~

ohnglim님의 댓글

  쏘시면.. 꿇어앉아 질펀하게 먹어드리겠습니닷....!!

dEepBLue님의 댓글

  우왕~

아범님// 완전 좋은데요~ ㅋ

dEepBLue님의 댓글

  나두요~
근디.. 꿇어 앉아서 먹음 발이 저릴텐데..
그럼 많이 몬먹는뒤.. ㅡ,.ㅡ;;

music님의 댓글

  ;;; 그럼 제가 꿇겠습니다..
철퍼덕.

제 무릎은 사소하니까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28 12:01

  철퍼덕~

제 사소한 무릎도 꿇어봅니다.

자...  이제 젤 낡으신 분. 글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8 12:05

  나는 아직도 누구처럼 염색을 하지는 않습니다~
나는 안 낡았습니다.
그래도 글을 달아놓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금 충무로에 레이저 프린터 토너사러 나갑니다. 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28 12:47

  앗! 쎈자님이 충무로에 뜨신답니다.

아...  오늘 충무로 나갈일 없나.. ㅋ

dEepBLue님의 댓글

  우왕~
쩡쓰님외 2분과
점심팅을 하실라공?
하셨나요?

dEepBLue님의 댓글

  증말..
씨소님//
검은머리 잘어울리시나?
뵙고싶어용~

쩡쓰♥님의 댓글

  가입일 : 2004/04/20
글수 : 5,550
 
점수 : 2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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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떤가요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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