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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즐건 주말~^^
211.♡.27.27
호기심
2008.04.2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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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번주는 뭐 한것도 없이 피곤하네요.
내일은 우리 이쁜 딸래미 꼭 끌어안고 한나절 자야겠어요..^^*
애들은 자는 모습이 완전 천사같아요. 이렇게 이쁜 모습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주면 좋은데..
놓으면 놓칠세라 떨어트리면 깨질세라.. 조심조심 키워서..
세월이 흘러 시집간다고 그러면 진짜 눈물 날것 같아요.
어떻게 키운 딸래미인데..
내일은 아빠가 간만에 쉰다고 하니 날씨 좋으면 나들이 좀
가자고 졸라봐야겠어요.
유부님들 즐건 주말들 보내세요~
내일은 우리 이쁜 딸래미 꼭 끌어안고 한나절 자야겠어요..^^*
애들은 자는 모습이 완전 천사같아요. 이렇게 이쁜 모습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주면 좋은데..
놓으면 놓칠세라 떨어트리면 깨질세라.. 조심조심 키워서..
세월이 흘러 시집간다고 그러면 진짜 눈물 날것 같아요.
어떻게 키운 딸래미인데..
내일은 아빠가 간만에 쉰다고 하니 날씨 좋으면 나들이 좀
가자고 졸라봐야겠어요.
유부님들 즐건 주말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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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박수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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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45.123 2008.04.25 17:41내일 오전까지 비온다던데요..
돌풍까지 분다네요
집에서 잠이나 자야겠어요..
곰이[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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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36.112 2008.04.25 18:34주말에 친구 결혼식으로 인해
광주 갑니다~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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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25.41 2008.04.25 18:51저희는 계속 놀다가 어제부터 일이 쏟아지네요...
작업할라,,,청구서 마감칠라,,,,무진장 바쁘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이녁도 내일 출근안하고 쉬고쉽네요
문옥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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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7.17 2008.04.25 20:11저도 야근모드입니다. 주말엔 쉴 수 있으려나.. ㅉㅓㅂ..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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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8.248 2008.04.26 00:56모든 분들께 주말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전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보낼려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