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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211.♡.168.12
호기심
2008.03.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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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월요일부터 딸래미랑 실랑이 벌이다가 늦게 출근했어요..
역시나 사장님 일찍 오셔서 지각하지말라고 꾸지람 하시고..
배도 고프고..에휴~
애 보랴, 직장 다니랴..스트레스도 이만저만 아니고
피곤하네요 정말..
그렇다고 애 때문에 그만둘수도 없고..
한푼이 아쉬운건 저니까요..
사장님들도 애 키우면서 직장맘들 고충을 아실라나..
역시나 사장님 일찍 오셔서 지각하지말라고 꾸지람 하시고..
배도 고프고..에휴~
애 보랴, 직장 다니랴..스트레스도 이만저만 아니고
피곤하네요 정말..
그렇다고 애 때문에 그만둘수도 없고..
한푼이 아쉬운건 저니까요..
사장님들도 애 키우면서 직장맘들 고충을 아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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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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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8.187 2008.03.24 11:03맞벌이부부의 특히 엄마의 애로사항 같에요 ㅠ.ㅠ
산전검사 받으러 가야하는데..
보건소러 갈 예정이라..
평일중 시간을 내야하는데..
말 못하고 속만 끓고 있네요 ㅠㅠ
이 눔의 돈이란게 뭔지..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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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16.197 2008.03.24 11:16곧 점심대는 밥많이 먹고 힘내시고
열심히 사세요.
아이들도 엄마따라 열심히 산답니다.
하루에한번행복해지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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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4.8 2008.03.24 11:22맞아요 정말 아이있는 엄마 일하기 정말 힘들어요
회사에서는 회사대로
집에가면 집에 가서대로
그래도 아이 웃는 얼굴 보면서 위로 받으며 하는 거 같아요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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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208 2008.03.24 15:08남편도 잘 몰라주는 맘을 당근 따장님도 모르시죠...
직딩맘은 건강이 젤로 중요해요....
체력은 국력이라는 생각으로
꼭 끼니 거르시지 말고 힘내세요~~
때정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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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2.181 2008.03.24 17:28배앓이를 하는 아들을 학교에보내고 부랴부랴 출근했는데
두시넘어 종일 아팠다고 병원가게 엄마 빨랑오라고하는 아들전화가
어찌나 맘이 쓰리던지...
퇴근길이 밀리지말아야하는데....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