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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소나기 전야....
222.♡.216.197
하늘
2007.06.2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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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장마 소식과 함께 쏟아지는 일...일...일...
탱자탱자 하며 그동안(?) 푹 놀았는데....
비와 함께 일이 소나기처럼 몰려왔습니다.
한꺼번에 몇개씩... 불공평해라.
하나씩 들어와야 이아디어도 충분히 내고... 생각하는 디자인이
나올텐데, 한가할땐, 너무 일이 없어 몸을 틀었는데....
그것도 모두 한꺼번에 급하다고 하니, 정신을 빼놓고 있습니다.
놀다가 스타트 하려고 하니 디자이너들도 로~딩이 길어지고.ㅎ ㅎ ㅎ
전, 케이먹에서 주절없이 헤메고 있습니다. 끙
탱자탱자 하며 그동안(?) 푹 놀았는데....
비와 함께 일이 소나기처럼 몰려왔습니다.
한꺼번에 몇개씩... 불공평해라.
하나씩 들어와야 이아디어도 충분히 내고... 생각하는 디자인이
나올텐데, 한가할땐, 너무 일이 없어 몸을 틀었는데....
그것도 모두 한꺼번에 급하다고 하니, 정신을 빼놓고 있습니다.
놀다가 스타트 하려고 하니 디자이너들도 로~딩이 길어지고.ㅎ ㅎ ㅎ
전, 케이먹에서 주절없이 헤메고 있습니다.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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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박수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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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9.149 2007.06.21 12:18일이 하나씩 들어오면 얼마나 좋으랴~~~
그러냐 현실은 전~~혀 반대....ㅋㅋㅋㅋ
Ya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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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8.98 2007.06.21 12:18ㅋㅋ
몇일전 제모습처럼..ㅎㅎㅎ
저도 무쟈게 한가해서 인형도 만들고 하다가...
갑자기 일이 몰려오대요..-_- 정말 아이디어는 고사하고..시간이나 맞추면 다행..ㅋㅋ
이상하게 바쁘면 더 케먹에서 방황하게 됩니다..ㅋㅋㅋ
정신 챙기시고 화이팅이에요!!!ㅎㅎ
황금날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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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1.57 2007.06.21 13:56전 계속 바쁘다가 오늘 모처럼 한가하니 정말 뭘하면서 시간을 보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몇일있음 또 소식지때문에 바쁘겠지만서도....
오늘은 케먹안에서 방황하고 있어요... ㅋㅋㅋ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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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208 2007.06.21 14:13저도 한열흘 빡세게 돌리다가 모처럼 한가한 한때를 보냈습니다
여유있는 점심도 먹어보구
지금은 다른 일 기둘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