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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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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까진 그래도 열심히 들어왔는데
이렇게 시간이 가도록 구인란만 들락 거렸네요.
특별히 바쁜것이 없었건만...

전 직장을 그만두고, 일이 없어서...
프리 선언을 하고 고용보험 받으며, 아직까지는 큰걱정 없이
지냅니다.
아이도 내년에 초딩이 되니, 글이라도 깨치고 들어 가야 할것 같고...

알바로 조끔씩 일하며,
기냥 지냅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힘들어도 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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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16: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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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바둑이님의 댓글

  저도..이제 찬바람나면 둘째땜에 그만두는댕
어쨌던 그동안 작업한거 데이터 백업은 할껀댕
과연 내가 나중에 다시 일을 시작할수있을지도 의문이고..
생각하니 우울해 지더라구요.
흑~
저도...고용보험이나 신청하게 뒤처리 부탁이나 해볼라구요

dEepBLue님의 댓글

  전 고용보험 안넣은지가 벌써 몇년째인지...

저도 내년에는 둘째를 생각하고 있긴헌데..
글케됨 아무래도 일을 고만두어야해서리..

지끔 욜띠미 준비하고 있는중이네요..
요즘 아가들이 넘 눈에 자꾸만 밟히고
왜일케 주변엣 아가들이 태어나고 난리이신지원.. ^^
자꾸만 질투심을 자극하네요.. ㅋ

ohnglim님의 댓글

  작년에 비해 요즘 유부방이 넘 조용해졌답니다.
다들 뭐하고 사시는지들...

더블유님의 댓글

  작년하구 올해 분위기가 넘 다릅니다..
올해는 버티는 해라고하잖아요....

phoo님의 댓글

  ㅎㅎ 네 버티고 있습니다 ^^;

씨소님의 댓글

  버티면 머 길이 보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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