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유부방을 부활 시키면서 백업 자료에서 예전 유부방 게시판 사진하나 올립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네요.
안녕하세요, 김영권 입니다. 케이머그 유부방회원 분들이 진행한 자선바자회에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뜻깊게도 …
전라/광주 마스터로 활동해 주시고 계신 구아바님이 황금레벨로 올라오셨습니다. 마스터로서의 활동도 열심인데 케이머그 안에서의 …
^^ 오늘 아침에 택배가 하나 떡하니 왔습니다. 박스 겉면에 큼지막한 글씨로 "던지지 마세요"라는 글씨와 함께 포장을 열어보…
오늘 저희 사무실로 택배가 하나 도착했습니다. 겉 박스에는 누가 보더라도 잘 알수 있는 큼지막한 글씨로 참외라고 쓰여 있었습…
6월17일 두용이가 사는 양평에 다녀왔습니다. 사실은 저에거 전해줄 물건이 있어서 그 전날 저희집에서 회한접시 놓고 소주…
어제 6월6일은 휴일이라 기분좋게 태극기 달고 뭐 좋은 것 없을까 찾던중 저희집과 가까운 곳에 큰 매장이 생겨 안내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