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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둘째 아이의 재롱에

본문

올해 태어난 둘째 , 딸래미
첫애가 아들인데, 첫애때는 이쁘다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둘째는 귀엽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네요.

두 아이를 양손으로 안고 앉아 일어나기 반복 - 아빠의 헬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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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12: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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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macbug님의 댓글

  퇴근시간만 빨라도 더 자주 볼텐데

여백님의 댓글

  내리사랑..
-,.-"

알럽핑크님의 댓글

  이세상에서 가장큰 건망증은 아이를 낳을때의 아픔이래요.
죽을듯이 아프지만 얼라로 인해 싹 잊는다는 책을 보는데,,,
겁나서리 털이 막일어낫음..^^

원이아빠님의 댓글

  전 이제 첫애가 19개월째라...지금도 넘이쁘고 구여워요
그래도 두째를 보고싶은 맘...^^

잿빛하늘님의 댓글

  셋째 낳으면 아주 이뻐서 환장한다더군요. -..-"

레드폭스님의 댓글

  흠흠 이상적인...가정구성...

저희도 둘째를 딸한번 낳아보자고 열심히.. 그런데..

소식이 없네요.. 좀더 분발해야겠죠

날으는국진이님의 댓글

  저도 이제둘째가 한달됐네여
딸이 었으면하고 바랬는데 아들만 둘
그래도 좋아요^^

별이아빠님의 댓글

  자식이 신기한게... 지금 보면 어떻게 이렇게 이쁠 수가 있을까, 지금보다 더 이쁠 수는 없을거라고 생각되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과거에도 그런 생각을 안 해 본 적이 없단느 것. 그러니까 지금이 가장 이쁘다고 생각되지만 한 달 후면 지금보다도 그 때가 더 이쁘다고 생각된다는 거...

rainbow님의 댓글

  저랑 같네요 아들 딸.. 믿음직한 큰아들 귀염둥이 막내딸...
너무 이상적이지 않나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
아이들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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