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저는 일빠로 도장 찍습니다. 출~ ^^

_mk_저는 삼빠입니다
거래처에 원고가질러 삼일째 출근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져가야 하는데 ㅜㅠ

  좀 기다렸다가 오빠~로 할까하다가...
그냥 이빠로 출첵 합니다...^^

  사빠 출첵

비가 옵니다~~~~~

  여기도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과연 오빠는 누가 되실런지 궁금합니다.ㅋㅋㅋ

  오빠는 5빠인가요? 아니면 午빠인가요? ^^

암튼 저도 출~~~~~~~~~~~~~ 합니다.... ^^

  저도 출첵합니당 ^^*

  저도 출첵합니다.

  새벽에 잠깐 비가 내렸나봐요.
지금은 흐리기만 하네요.
대굽니다.
출석합니다.

  점심먹고 늦었지만 출석합니다~
장마비가 추적추적 눅눅한 하루 다들 상쾌하게 보내세요

  출석합니다.

  도장 꿍!

  비가 줄기차게 내리는 수요일 오훕네다.
부슬부슬 내리던 비가 이제 제법 굵게 내립니다.

오늘 이동네 '지짐집'은 또 인산인해를 이루겠구낭~    쩝.

  비 오는 날 하필 오늘 왜 에어콘이 고장이냐구 ㅡ,.ㅡ;;

  푸렌드 내 지짐이 언제 내놓을거임...
오매불망 기둘리고 있는데 모둠전 구경은 할수 있는건감??

  윽.
내…언젠가 한마디 들을줄 알았슴. -,.-"

그렇지않아도 내심 켕기는데가 있어서…

일전에 씨소님이 울동네 오실 일이 왕왕 있을거라 하셨으니…
빠른 시일 안에 조율 함 해보세나~

대단한 것도 아닌거같고 시간 끌어 송구하다네. ㅋㅋ;

  아~ 이제 배고픈때가 왔군요
비도 종일 주룩주룩 내리는데

나를 위해 맛있는 지짐과 막걸리 한 잔 사주는 이가 없으니
쓸쓸하네요

  에이~

꼭 누가 사줘야 맛인가요.
물론 누군가가 "가자~ 내가 쏘께~~" 해준다면야 뭐 더할나위 없이 조컸지만…ㅋㅋ

오늘 같은 날은 먼저 "비도 오고…  에 또 한 잔 찌끄리러 가자!" 라고 해도 괜찮을듯 합니다만. ㅎ

  저희 사무실은 수요일에는 함께 식사를 합니다...
( 참조  : <a href=http://kmug.co.kr/board/zboard.php?id=people&page=3&sn1=&divpage=6&sn=on&ss=on&sc=off&keyword=%B0%ED%C0%BA%C3%B6&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2102 target=_blank>http://kmug.co.kr/board/zboard.php?id=people&page=3&sn1=&divpage=6&sn=on&ss=on&sc=off&keyword=%B0%ED%C0%BA%C3%B6&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2102 </a>

오늘은 빈대떡과 해물파전 그리고 꼬마김밥 사발면 등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후식으로 원두 커피 한잔씩을 마셨습니다...식사는 사무실 회의실에서....^^

역시 비오는 날은 빈대떡이 최고....^^

  아..빈대떡.. 오늘 저녁으로 낙점입니다..^^

  아~ 맞다 이런날 빈대떡... 해물파전... 맞아맞아...
아 저 이제 출책함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