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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어제, 우리의 명박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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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더군요..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우째.. 닦아줄 엄마도 없는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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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All忍님의 댓글

  그러게요...어머니 말 좀 듣지...

아마도 어머니 유언이 "정직하게 살아라"였다지요...

김소연님의 댓글

  쭌언냐 올만이어용~~~~~~~~~~~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응?

정말요?

왜요?

나만... 모르나

All忍님의 댓글

  어빵뉘// 안보시는게 정신건강에...좋습니다.

nara님의 댓글

  이명박!

당신이 언제 국민들이 고통 당했다고 슬퍼했던 적이 있었던가!

촛불시위로 얼룩졌던 4월의 함성, 평범한 시민들을 불온세력으로 취급하고,
물대포, 검찰, 공권력으로 시민의 광장을 아비규환으로 만들어 놓고,
추운겨울, 용산철거민들 불태워 놓고 그 흔한 위로 한 번 안하고,
"공권력이 바로서야 나라가 선다." 고 강조하던게 바로 당신이 아니던가!

당신이 언제 국민을 위해 슬퍼한 적이 있었던가!

당신의 국민은 도대체 누구인가? 공권력과 극소수의 국민일 뿐인가!
일본 왜왕 앞에서 고개를 3번씩이나 조아려, 나라의 자긍심을 땅바닥에 떨어뜨린 者 !
공식기자회견에서 "일본과의 지나간 과거는 잊어야 한다." 라고 하였다.

당신이 언제 국민들의 자긍심을 생각해 본적이 있었던가!

온 나라를 정치집단의 '이념대립의 장'으로 만들어 놓고,
케케묵은 이데올로기의 갈등조장으로 나라를 사분오열 시켜 놓고,
"국민들이 화합해야 한다." 고 했던

당신은 국가의 미래를 생각해 본 적이 있었던가!

允齊님의 댓글

  저는 일부러 안봤지만
울었다는 말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지금 이상황에서도 4대강 사업으로 생태계는 처참하게 망가지고 있습니다

쩡쓰♥님의 댓글

  어이없는 인간 ~~ 선거앞두고 일부러 그런거 아닌가??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꺼 같은 사람인데~

르클님의 댓글

  그 눈에 흙을 뿌리고 싶었습니다.
언플하나는 최고....

알럽핑크님의 댓글

  언론장악해서 맨날 시나리오쓰고..이제는 연기까징..레드카펫좀 밟고싶나봐여..
국민들은 그를 밟고싶은데 말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20 11:39

  이 눈물로...  모든걸 잊어주세요. 독도발언도 잊어주시고..... 
몇날며칠을 눈탱이 밤탱이 되도록꼬집어가며 억지로 짜낸 눈물입니다. 엉엉~

-,.-”

씨소님의 댓글

  울어도 감동이 없는...

홍똘님의 댓글

  뭐 울 수도 있죠.

제갈짱님의 댓글

  싸대기2천대 맞아야 눈물 쫌 나올 인간..

오성님의 댓글

  땀일수도있어요

윤선파호님의 댓글

  아 그렇군요~~ 한나라의 대통령이 국가를 위해 전사한 전사자들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면 안되는거군요~~~ 누구처럼 축구구경을 갔어야 존경받는군요~~~

윤선파호님의 댓글

  노무현씨가 왜 대통령이 됐는지 아십니까?? 국민이 선택을 했기에 된겁니다.
구테타도 아니고 혁명도 아니고 선거에 의해서 대통령이 되신 겁니다.
이명박씨가 왜 대통령이 됬는지 아십니까?? 선거에 의해서 된겁니다.
민주주의가 뭔지 제대로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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