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새끼입니다 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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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아이같지 않은 느낌에.. 태교때부터 제발 저 아이는 닮지마라..
50일 촬영때 왕석현의 썩소를 날려주시더군요 ㅠ.ㅠ
주말엔.. 더 많이 놀아주고픈 맘은 굴뚝인데..
체력의 밑바닥을 보이는지라..
살짝 안아주고 모빌에게 맡겨버리는 나쁜 엄마..
그래도 뭐가 그리 좋은지..
혼자 저러고 잘 노네요 ㆅ
미안타 아들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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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김소연님의 댓글
언니.. 나도 낳아보니.. 아가는.. 닮지말라는 사람을 좀 더 닮아버리는 듯 하요.. ㅡㅡ^
All忍님의 댓글
그래도...명품썩소입니다.
귀엽군요..울 둘짼 50일 촬영 못했습니다.
이상케도 아이엄마가 시큰둥합니다.
쩡쓰♥님의 댓글
아이고~~~ 너무 너무 귀엽습니당~
글구 아빠랑 정말 똑같이 닮았네요 ~~~~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nara님의 댓글
하하하!
아이의 미소는 '아리따울소' 입니다요.
允齊님의 댓글
썩소가 나이라 미소인데요......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하양이님의 댓글
ㅋㅋㅋㅋ 넘 귀엽네요....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튼실이군요.
^^ 키우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ㅋ
너무 이쁘네요 ^^
향기님의 댓글
첫번째 미소는 알듯모를듯.... 의미가 담겨 있는 듯. ㅎ
▦짬짬▦님의 댓글
석현이보다 지대룹니다.... 튼실이 정말 튼실허게 생겼구만.... ㅎㅎㅎㅎ
장군감!!! (공군장군... 해군아님.... ㅎㅎㅎㅎ)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어쩜...
예쁜 애기 낳는 학원에라도 다니셨나...
다들 애기가 왜이렇게 예뻐요!
ohnglim님의 댓글
호오~ 튼실하니 잘 생겼어요...
탐내는 사람 많겠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