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활기차게 열어보아요~~~ 116.♡.102.5 쭌이 쭌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쭌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8.12.10 09:29 496 8 0 0 LV.1 0% 검색 목록 본문 더운 전철에서 좀 땀을 뺏더니 약간의 찜찜함이 엄습합니다. 그래도 뭐.. 추운 거 보다는 낫다 싶어요.. 약간은 포근한 오늘.. 마음도 포근하게 시작해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쭌이 쭌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쭌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472,479 가입일 : 2004-04-13 15:30:15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8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08.12.10 09:39 -0- ~~~~~~~~~~~~~~~ 쭌온냐~~~!!! ^________^ 오늘은 X-Mas까지 15일 남았어요~~~!!!!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래요... ^______^)乃 0 0 -0- ~~~~~~~~~~~~~~~ 쭌온냐~~~!!! ^________^ 오늘은 X-Mas까지 15일 남았어요~~~!!!!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래요... ^______^)乃 오솔길님의 댓글 오솔길 오솔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오솔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2.♡.236.40 2008.12.10 10:19 쭌이님~~ 한턱 쏘세요~~~~~~~ 0 0 쭌이님~~ 한턱 쏘세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레드폭스 레드폭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레드폭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94.6 2008.12.10 10:59 15일 그날 가족과 함께 보낼수 있겠죠? 회사 옴긴12월 1일부터 지금까지 쭈욱 야근... 하루도 빠짐없이.. ㅠㅜ 0 0 15일 그날 가족과 함께 보낼수 있겠죠? 회사 옴긴12월 1일부터 지금까지 쭈욱 야근... 하루도 빠짐없이.. ㅠㅜ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9.148 2008.12.10 11:25 난 울 엄마가 넘 아파서 병원서 올인! 모두에게 좋은일만 생겼음 좋겠어욤 0 0 난 울 엄마가 넘 아파서 병원서 올인! 모두에게 좋은일만 생겼음 좋겠어욤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08.12.10 11:58 쩡쓰님 어머님께서 계속 편찮으시군요. 얼른 쾌차하시길.... 0 0 쩡쓰님 어머님께서 계속 편찮으시군요. 얼른 쾌차하시길.... 커피향기님의 댓글 커피향기 커피향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커피향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4.♡.191.33 2008.12.10 14:23 정말로 얼마남지 않았는데... 활기차고 건강하게 지내야죠.. 쩡쓰님에 어머님이 빨리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0 0 정말로 얼마남지 않았는데... 활기차고 건강하게 지내야죠.. 쩡쓰님에 어머님이 빨리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산이님의 댓글 산이 산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산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64.75 2008.12.10 16:28 이제 진짜로 4학년이 얼마 안남았네요... 에궁 에궁..... 왜이리 날짜는 빨리 가는고야... 0 0 이제 진짜로 4학년이 얼마 안남았네요... 에궁 에궁..... 왜이리 날짜는 빨리 가는고야... ⓧAll忍님의 댓글 ⓧAll忍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0.♡.101.181 2008.12.10 17:38 이제야.. 출석합니다. 0 0 이제야.. 출석합니다.
댓글목록 8
ⓧ짬짬님의 댓글
-0- ~~~~~~~~~~~~~~~ 쭌온냐~~~!!! ^________^
오늘은 X-Mas까지 15일 남았어요~~~!!!!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래요... ^______^)乃
오솔길님의 댓글
쭌이님~~
한턱 쏘세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15일 그날 가족과 함께 보낼수 있겠죠?
회사 옴긴12월 1일부터 지금까지 쭈욱 야근... 하루도 빠짐없이.. ㅠㅜ
쩡쓰♥님의 댓글
난 울 엄마가 넘 아파서 병원서 올인! 모두에게 좋은일만 생겼음 좋겠어욤
ohnglim님의 댓글
쩡쓰님 어머님께서 계속 편찮으시군요.
얼른 쾌차하시길....
커피향기님의 댓글
정말로 얼마남지 않았는데...
활기차고 건강하게 지내야죠..
쩡쓰님에 어머님이 빨리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산이님의 댓글
이제 진짜로 4학년이 얼마 안남았네요... 에궁 에궁..... 왜이리 날짜는 빨리 가는고야...
ⓧAll忍님의 댓글
이제야..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