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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준비하며서..
58.♡.223.77
jungsun
2008.01.0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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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 하루도 모든 수고하셨습니다.. ㅋㅋ
집에 가셔서 푹쉬세요..
Phoo님 야식 챙겨드시며서 야근하세요..
Phoo 화이팅
집에 가셔서 푹쉬세요..
Phoo님 야식 챙겨드시며서 야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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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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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5.35 2008.01.02 18:1818시간 내리 잤슴..
-,.-"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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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4.75 2008.01.02 19:06앗 감사합니다 흑흑... 오늘은 야식을 몰 머을까나 ...
움 콩나물 국밥이 땅기네요 ^^;;
여백님 무쟈게 부럽슴돠~ 흑~
호기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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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4.86 2008.01.03 10:07전 어제 애기가 아프다고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왔네요.
조기퇴근..
어린게 엄마없이 감기때문에..열나고 콧물에 기침에..
가보니까 얼마나 힘들었는지 눈이 충열되고 코도 얼마나 닦아댔는지
빨게서..헐었더라구요.
이럴땐 집에서 데리고 있으면 좋으련만.. 직장맘인지라
아픈 애를 또 어린이집에 보내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