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힘들어서 그만둘려고 말꺼내려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정말 그만두고 집에서 좀 쉬고 싶은데 왜 그 그만둔다는 말이 안나오져.
곧 바쁜 인쇄철이 되면 야근도 많아지고 할일도 많아지면..
감당해낼 자신이 없는데..

아.. 힘듭니다..
그치만 힘냅시다..

  괜히 일하기싫을때 있져...

그땐 다~ 그만두고 떠나고싶은...

12월에 떠나야지...

  저도 ㅡㅜ 일하기 싫습니다 엉엉

  그러게여~~
다들,,같은 맘인것 같아요...

일하고 있음 일하기 싫고 일 안하면 또,,심심하고~~ㅋㅋ

  저두 일하기 싫어욤~~
일은 잔뜩 쌓여있는데 대빵은 맨날 밖으로만 돌고..ㅠㅠㅠㅠㅠ
혼자 일에 치여.. 사람에 치여... 전화에 치여..ㅠㅠㅠㅠ

그래도 힘내자구용~~~ 에구에구~~~~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잖아요~~~ 으흑.. 일케 믿어야징... 쩝~

  고기집 전단은.. 탱탱한 육질보다..
가격이..
유인효과..
거기다가 맛이 좋음 바로 대박~
-,.-"

  급한일 노가다일 다 빠지고 나니
일이 갑자기 뚝 끊겨버려서....
하루를 보내는것두 장난아닙니다요...

간간이 들어오는 잔탱이 일도 하기가 싫으지는 요즘입니다요....

  저두 일하기 싫어요, 사랑하는 마눌님과 걍 평생 여행이나... ㅎㅎ

  저두요... 일이 잔뜩 쌓여있고, 모든 마무리는 제 차례이니...
휴~

  ^^ 진짜... 일하기 싫어요~~~
놀고 먹을 수 없어서.. 눈치보며 살살~~ㅎㅎ

  저두요!!
관두고 싶어서 관둔다고 말하고 싶은데 입이 떨어 지지가 않네요.
몇달뒤에 있을 거래처 업무를 인수인계 하려면 지금 말해야 되는데.
이사뒤엔 더 교통편이 멀어져서 관둔다고 이야기 해야 하는데
그것 말고도 불미 스런 일이 쪼매 있어서..
하기 싫어도 제가 일을 하긴 하더군요.
제스스로가 놀래요.

  아 정말 일하기 싫어지네요 아우~ 그래도 해야한다는거 ㅡㅡ;;; 어여 하셔요~ ^^;

  옹....
다들 일하기 싫으시구나
ㅎ히히
저두 오늘 일하기 너무 싫어서
케이먹에서 계속 눈팅질중인뎅..
일하기 싫은날은 과감히... 안해야 합니다. ㅋ
물론 마감이 걸려있으면 ... 어쩔수 없지만서두 ㅎㅎㅎ
다들 화이팅임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