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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쁜하루입니다..
58.♡.222.2
jungsun
2007.11.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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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직 적응을 못해서 정신없이 바쁜하루를 보내고 있어..
출석을 못했습니다..
조금 한가 하며 커피한잔 마시며서 출석할께요..
다들 건강하시구 언제나 행복하세요..
출석을 못했습니다..
조금 한가 하며 커피한잔 마시며서 출석할께요..
다들 건강하시구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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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심심타파열공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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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53.44 2007.11.22 15:47커피한잔... 저도 마시고 싶넹..
너무 바뻐도 그렇지만 저처럼 넘 한가해도 ㅜ,ㅜ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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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208 2007.11.22 15:49저는 너무 빡센 일을 끝내고 났더니 다른 일들은
일도 아닌것처럼 무뎌져버렸어요...ㅠㅠ
지난 두달 진짜 이바닥 뜨고 싶더라구요....
심심타파열공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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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53.44 2007.11.22 15:51난 한가한데 이바닥 뜨고 싶은데..
누가 저좀 이바닥 뜨게 만들어주세요....
정말 아침마다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이라니깐요..
이렇게 농땡이 피우는데도 울 사무실에서..
아무도 절 안짤라주네요... ㅡ,ㅜ
눈사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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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34.22 2007.11.22 15:54심심타파열공모드님두 한가하세영..
저두 넘 한가해서 걱정이에용. 요즘일이 넘 없어서
잠시 pop만들어 달라 함 만들어 주공..
이러당 자잘한일들 다하게될까봐 걱정이에용
옹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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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95.220 2007.11.22 16:45저두 너무 한가합니다....
꼭,,,이러다가 퇴근시간 다되면 일 떨어지고
주말되면 금욜쯤이면 일 왕창 올껍니다.....
정~말,, 문디 같죠??^_____________^
김혜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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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1.84 2007.11.23 10:37저두.. 편집 일 치곤... 너무.. 편한거 같아요..
칼퇴근... 한달에.. 바쁜날은.. 보름정도...
근데 안바쁜날엔.. 저를 개발 시키기보단..
이러고 논다는것...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