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수명이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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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저기 아픈 곳이 많았기에 지난날의 삶을 뒤돌아 보기도 했었네요 ㅎㅎ
과연 내가 얼마까지 살라나~ 하면서요.
근데 ㅎㅎㅎㅎ
제가 113살까지 산다네요..
여러분도 재미삼아 한번 해보세요
http://user.chol.com/~lovenan/lif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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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달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를정도로 이제서야 정신을 가다듬어 봅니다. 2008년 10월의 마지막밤은... 잠못이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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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5
오기님의 댓글
함 저도 재미삼아 해봤는데 님보다는 적게 사는데요..80세..^^
짱짱이님의 댓글
입버릇처럼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거라고 그랬는데.. ㅎㅎㅎ
아마 저 정도 나이면 충분히 그러고 있겠죠?
향기님의 댓글
해보니까 저는 -13년 남았답니다.
그러니까 뭐... 13년 전에 죽었어야 한다는 얘기지요.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ㅋㅋㅋ90살까지 산대요...
똥칠만은 안해야할텐디..ㅋㅋㅋㅋㅋ
디아망님의 댓글
전 85세 권장형입니다.
울할머니 내년에 100세 되세요..
향기님의 댓글
음... 아주 적당하구만! 일흔하나!!
홍똘님의 댓글
음~ 앞으로 30년 남았다는데, 좀 지겨울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10년만 빼주면 좋겠는디~
제갈짱님의 댓글
장수인가요..
그때까지 살아도 좋긴하겠지만..
제발 몸이 움직여 줘야 할텐댕 ㅋㅋ
향기님의 댓글
근데 70이면 70이지 71세는 뭐여...
깔끔하지 못하게스리.... -,.-
홍똘님// 그래도 손주는 보셔야죠!
允齊님의 댓글
일단 설문이 너무 길어서 패쑤요
언젠가는 가겠죠....
알럽핑크님의 댓글
전..81네요..ㅋㅋㅋㅋ
전 짧게 굵게 살고싶어요..ㅋㅋㅋ
미미미님의 댓글
전 91 적당히 사는듯 ㅋㅋㅋ
원샷원킬님의 댓글
전 기대수명 60살, 살날이 21년 남았다는군용 ㅋ
너무 긴뎃 ㅡ,.ㅡ
향기님의 댓글
전에 제주방에서 홍똘님더러 아저씨라고 하셔서
저는 30대 초중반인줄 알았는데... ㅋ
원샷원킬님의 댓글
내년이면 마흔입네당 ㅋㅋㅋㅋ
흰둥토깽님의 댓글
전 121살까지 산다고 합니다...ㅋㅋㅋ
원샷원킬님의 댓글
벽 응아칠의 한계를 경험하시게되겠군요 ㄷ ㄷ ㄷ
향기님의 댓글
겉으로 드러난 사실에 의거하지 않고
양심이 시키는 대로 다시 한 번 신중하게 해봤더니
11년 전에 죽었다고 나옵니다. ㅋ
▦짬짬▦님의 댓글
71세까지는 산다고 합니다.... 다행입니다.... ^^;;
▦짬짬▦님의 댓글
짱짱이님!!! 어제 저녁을 남산동 곱창집에서 했습니다.
부산도 맛집은 참 많다는 걸 요즘에사 느낍니다.... ^^
씨소님의 댓글
산만큼 더 산다네...제길슨.
마누라보다는 빨리가야 하는데...
하늬바람님의 댓글
19년후에.....
안녕히들 계십시요....
unimam님의 댓글
저는 86...권장형이네요^^ 제맘엔 듭니다.
하모님의 댓글
ㅋㅋ79살이라네요~
일억이님의 댓글
방금 했는데 113살까지 산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