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Blue의 둘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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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이유를 대라면 갑장이니까? 라고 하겠습니다.
꿈속에서 본 블롯님은
(아마도 제가 잠들기전 무릎팍도사에 나오는 배철수를 보고 잔 덕이라 사료됨)
하얀 반팔 런닝에 주름진 얼굴...
그리고 약간의 지저분함이 스며나오는.. ㅋㅋ(꿈은 반대라 하니깐)
근데 요는.. 블롯님의 둘째 아드님..(제 꿈에서는 둘째도 아들이었습니다.)
블롯님의 둘째 아드님.. 제 눈에 분명 갓난아기인데도
말을 아주 또박또박 하더이다.
몇개월이냐고 물으니깐 13개월... 우와 천재다. 하고 소리질렀드랬죠
울 둘째는 28개월이 되어서야 말을 했는데...
암튼 블롯님 악담일지는 모르오나 (ㅎㅎㅎㅎ)
둘째 아들입니다. 대신 천재가 태어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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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쁠랙님의 댓글
블놋//
축하드립니다.......
저랑 같은..................... 무스마만 둘이 되는군요...................^^
ⓧ날고싶은님의 댓글
저도 머스마만 둘입니다만...
근데... 형제나 자매로 동성인게 키우기는 훨 나은 것 같습니다.
더 좋은 거는 동성 둘에 이성 하나 내지는 양성 모두 둘씩으로... ㅎㅎㅎ
저도 딸 하나 우째 더 해볼라 했더니만... 맘대로 안되더구만요...
암튼... 축하드립니다...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Bluenote님의 댓글
얼핏... 맞습니다. -_-;
반팔 러닝에 주름진(? -_-;;) 얼굴...
그리고 약간의 지저분함이 스며나오는... -_-;;
둘째도 아들이라니요.
아들이 확실하다면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