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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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닉네임들도 보이시고.
블롯님은 그동안 정치, 사회, 경제면으로도 섭렵하고 계셨네요.
어찌되었던 간만에 인사를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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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달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를정도로 이제서야 정신을 가다듬어 봅니다. 2008년 10월의 마지막밤은... 잠못이루는 밤…
울 현우도 지금 사전 작업중입니다. 돌아오는 생일날 닌텐도를 사달라고. '아빠 땡땡흘러스 2층에 가면 17~20만원 밖에 …
댓글목록 9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생일이 지나셨다는 방장님... ^^
하양이님의 댓글
심리학박사//
짱짱이님이 안니고..
유부방 마스터(현우)님 이라고 따로 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부산방 왕초님!
저도 전번에 부산방에 들렸어요.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헉!!!!!!
역시... 아직도 적응을 못하는 ㅡㅡ;;
Bluenote님의 댓글
종종 리플 다시는 거 봤는데요. ㅎㅎ;
ohnglim님의 댓글
짱짱이님 오신걸 보니
구아바님도 한번 등장하실 때가 된것 같은디요.ㅎㅎ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반가워요.ㅎ ㅎ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구아바님이랑 짱짱이님이 않계시니
유부방이 조용한듯해요 ^^;;
알럽핑크님의 댓글
짱짱이님 오랜만이에요~
근데 구아바님은 잠수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