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이 헐렁헐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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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은 됀장됀장~~
오늘부터 연휴가 시작되는 업체들이 제법 되나봅니다
떡값. 보너스는 남의 집 이야기인것 같고
에라~~ 모르겠다.
우리 유부님들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만땅 쏟아지시길 빕니다.
그나저나 나이는 안먹었으면 좋겠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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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달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를정도로 이제서야 정신을 가다듬어 봅니다. 2008년 10월의 마지막밤은... 잠못이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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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오늘 지나면 낼부터 푹~ 놀수 있으니...
즐겁게 지내시길...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짱짱이" "찡찡이" 헷갈립니다.
저만 그런가요? ㅎ ㅎ ㅎ
서로 다른분이죠??
좋은 연휴 되세요.
梁李允齊님의 댓글
오늘 일도 없는데
무얼하며 하루를 보내야 할련가 싶네요...
기나긴 하루가 될듯.....
오른손님의 댓글
복많이 가져가세요....
쁠랙님의 댓글
일은 많은데....................
하기 싫어서 하루죙일 게길려구 합니다...............
하루 웬종일..................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명절에 맘대로 쉬고 놀수있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낼 시댁가서 기름냄새 맡아가며 음식준비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속이 미식미식거려요 -_-
원이아빠님의 댓글
나이 안먹을수 있나요...휴~~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오늘 은근~ 떡값이 기다려지긴 합디다...ㅋㅋㅋ
울회사 역시 떡값은 남의집 얘기라...ㅎ
그래도 5일연휴라는 즐거운 마음으루~ ㅋ
푸르미님의 댓글
어제오늘 할일없어 하루종일 인터넷만 하고있습니다.. ㅡㅡ;
오늘 월급날임과 동시에 카드결제일인데 월급 제때 넣어주길 바라고있습니다..
카드결제일을 바꾸던가해야지 매번 가심졸이는것도 싫으네요..ㅡㅡ;
남은하루도 화이링 하셔요!!
물망초님의 댓글
떡값이 더 얇아져서..기분이..다운입니다..ㅡㅜ
세닢이님의 댓글
떡값도 없네요...^^;;;
서울을 출발~ 광주를 거쳐, 여수를 찍고 올라오는 여행을 시작해야 되네요~나름 즐거운 고생...기대됩니다..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문옥순님의 댓글
떡값이 없어도 명절이라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뭘하며 놀까 고민 좀 해봐야겠어여..^^
김소연님의 댓글
바이올렛님// 짱짱이님은 경남부산 마스터님, 찡찡이님은 곳 유부가 되실 분..이어요...
김혜선님의 댓글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