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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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앞전 감기를 마지막으로 안녕 할줄 알았는데
눈먼 티켓때문에 이렇게 지독한 몸살감기로
오늘 하루도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마대자루에 나를 집어 넣고
장정 셋이서 두드려 패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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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달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를정도로 이제서야 정신을 가다듬어 봅니다. 2008년 10월의 마지막밤은... 잠못이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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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찡찡이님의 댓글
짱짱이님 안녕하세요~ ^_^
저도 올만에 들어와서... 지금 살짝 한가할때 글 남기고 있었는데...
또 낼이 지나면 바빠져서... ㅠ.ㅠ
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감기도 언넝 나으시고요..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오랜만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jungsun님의 댓글
메리 쿠리스마스요..
아마두 산타할배가 짱짱이님 감기 가지고 가실거에요..
여백님의 댓글
에블바디~
메리하고 해피랑 뒹구는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람돠~
-,.-"
성진홍님의 댓글
ㅋㅋ 여백님 울 노노랑 눈밭에서 뒹굴게 해드릴깝쇼?
참고로 울 노노 최대 견인력 1톤임다 -0-;;;;;;;
여백님의 댓글
오호~
그 털 많고 고기질긴..강쥐..
0,.-"
눈도 안내리는
제주도에서 사는..성진홍님..겨울개
안먹을 거면..
나한테 주세욤..
-,.-"
여백님의 댓글
모든 애견인의 꿈 대형견사육..
작년에 눈밭에서 말라뮤트랑 허스키 보고 뿅갔슴..
털이 완죤 갑옷에다가
사람이 개를 끄는 건지 개가 사람을 끄는건지
엄청난 파워~
살살 꼬심..
솥단지도 들어갈듯한.. 사람무쟈게 따르는 품성..
딱~!
내 스똬일~
-,.-" b
우리는 질보다 양으로 승부함~
향기님의 댓글
짱짱이님, 오랜만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