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우리 딸이랑 태어난날이 비슷하네요 우리딸은 현재 두돌입니다
이제부터는 정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실꺼예요
자식 낳아보니 정말 행복이란게 뭔지 부모님맘도 쬐끔 알거같구 그렇네요
산후 우울증 조심하시구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감사해요^^
안그래도 아기낳은지 2주정도 되는데 아직까지 붓기가 안빠져
넘 걱정돼요~~다 살로 갈까봐...
아기낳기전에 신랑이랑 하루에 한잔 커피마시는일로 엄청 싸워서
은근히 불안했는데 건강한 왕자님이 태어나서 넘 감사할뿐이죠~~~
추석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셔요~

  최고의 추석선물을 하늘에서 받았네요 ^^

  정말..크면 클수록 눈에 넣어도 안아픈것..이 실감이 나실꺼에요~^^
3일 추석 연휴 보내면서...애물단지~하면서도
하는짓 하나하나 놀랍고 이쁜지~

산모다여트는 모유수유가 짱인대요~
조리원 나서시면..아기보랴 살림하랴 힘들어서
저절로 다여트 될테니...넘 우울해 마셔요~^^

  아하..
축하드려요^^
애기 낳을 때 고생하셨겠지만.. 조막만한 녀석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 나올 것 같아요..
태동 느끼는 저도 가끔 눈물 나오려고 하는데^^

  아 축하드려요 ^^~~~~~~~~~
건겅하게 잘 자라기를~~~~~~~~~

  민족최대명절에 최고의 기쁨이군요.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와~~ 진짜 최고의 선물이네요~~
축하드리구요....
애나온 무게만큼 저도 빠질줄 알았는데 안빠지더라구요....ㅎㅎㅎ
너무 걱정마시고 지금은 다이어트보다 몸조리가 우선이니
건강에 신경쓰세요~~~

  축하드립니다
몸조리 꼭 잘 하세요...
후유증 남음 고생하십니다

  크- 행복하시겠네요. 우리딸도 이제 11개월 들어가는데..
점점 어찌나 이뻐지는지..ㅋㅋㅋ

  행복하시겠어요~
저는 9개월 된 아들이 있어요
내생애최고의 휴가를 주었었죠~
지금은 일에 복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중이예요!
축하 드려요!

  추카추카~ ^^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잖아요..

저도 18개월까지 모유수유했는데..
빠지지는 않았다는거..ㅋㅋ

아이낳고 몸무게 빠진만큼 계~~속 그몸무게에요..
빠지지도 찌지도 않네요..
특해 뱃살은 영.. ㅡ,.ㅡ;;;

  와~~ 축하드려요

전 16개월까지 모유수유해서
살쫙~ 빠졌는데

수유끊고

쫙~ 올랐어요,

지금은..
아가가 엄마배에 동생있냐고 물어본다는...-_-;;;

  모든 분들께 넘 감사드려요~~
5킬로 빠져도 아직 못느끼겠어요~
지금은 조리가 우선이니 열심히 조리하고
2개월지나면 본격적으로 운동해서 살뺴야죠~~
신랑이 살찌면 버린다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