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갑닥 두루치기가 땡깁니닷...!!

왜케 간만이셔요? ^^

  ㅋㅋ
두루치기하니까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네요..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인 정도 겠죠..

  글게요~
너무 간만이신듯.....^^
잘지내시지욤?

  네에...

하던일 하면서~

다른 업종에 손대느라... 정신없습니다..

  오호~ 투잡하시는 거에요? 두루치기집? ㅎ

  두루치기집 ㅎㅎㅎ 아니요...

두루치기가~ 요식업에서는 일명.

주방보다 써빙보는걸... 두루치기라고 한대요...

갑자기 생각나서~~ ㅎㅎ

  글쿤요..ㅋ

오늘은 그러나저러나 션한 냉막걸리로 불 끄러 드가야겠습니다.
속이 영 화닥거려서리....

자주자주 좀 나오셔요.....^^

  무쟈게 반갑습네다.

자고로 두루치기는 돼지가 최고임.
돼지고기 + 김치 + 떡.... 
두루치기 하기에 아주 조화로운 궁합 되겠심.

아...  쐬주가 땡기누만. 
너무 오랫동안 안마셨더니...  떱.
맨정신으로 철야하는건 상당한 인내와 투지를 요하는 일임.  -,.-"

  구아바님 정말 반가워요!!^^

잘 지내십니까?^^

  구아바언니 안녕하시죠? ^^

  샷킬님 잘 지내시나용 ㅋㅋ 반갑습니다..ㅋㅋ 무쟈게~ㅋㅋㅋㅋ
애들은 잘 크나용? 전 벌써 두딸램이 엄마가..ㅡㅡ::ㅋㅋㅋ

  핑크양 딸래미사진들 봤넹~ 구엽네 ㅋㅋㅋ
그러고보니 이제 핑크양은 핑크아짐이 더 어울리는 ㅠㅠ
울애들은 너무 커져서 인제 무서움 ㄸㄷ

  구아바/원샷원킬/알럽핑크님.
몇해전 유부방을 수놓던 분들이 한자리에 모이셨구랴! ^^
갑장은 무소식이 희소식인갑네. ㅎㅎ;

  씨소님 오랜만입니당~ ^^

  다들 오랜만입니다...

  언니 오랜만이네요..^^

  ㅋㅋ 여기서부터 구아바님 나타나셨구낭~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