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해골바가지 토했다~~~ 토했다~~~

실제 야유회가서 계속에서 토하고 애들이 보고 뛰어다니면서 소리질렀었습니다~~


"해골바가지 토했다~~ 토했다~~"

  계속이 아니라 계곡 ㅋㅋ

  나도 ㅋㅋ 구미호 토했다~ ㅋㅋㅋ

  "구미호도 토했다 토했다 ~~~"


애들 보는 눈은 참 정확합니당~~~~~~


우리끼리만 얘기해~~~

두분 다 울 회사 동료입니당 ㅋㅋ

  ㅋㅋㅋ 근데 왜 해골이에요
설마 해골처럼 뼈밖에 없는 몸매을 가지고 계신가요~^^;;

  네 ㅋ 키가 165인데 몸무게가 45입니다. ㅋㅋ 저도 말른넘이지만
이분은 특별히 마른몸이 강화됐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여
바람향기님 말이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도 부럽고 몸무게도 부럽고..쿨럭~~~ㅋㅋㅋ

  ㅋㅋ 푸르미님. 남자가 저러면 안되요..여자라면 부럽겠지만서두..

  외울만 하면 바꾸어버리시는군요.

  짱짱이님 날으는 국진이 외우셨었어용?? ㅋㅋㅋ 지금 장난으로 바꾼거에요~~
날으는 국진이로 외워주세염 ㅋㅋㅋ

  토잘하는 해골..
아이디 이상해요..웬지 더럽다는..켁..
날으는 국진이로 하심이..^^*

  궁금.. 근데 구미호는 또 누군지...ㅋㅋㅋ

  바람향기 = 구미호 ㅋㅋㅋ

자제분들이 지어준 별명입니당 ㅋㅋㅋ 애들이 보기에 구미호 닮았나봐요 ㅋㅋㅋ


해골은 계곡에 구미호는 방바닥에 토를 크크크크

  ㅋㅋㅋㅋ
회사 분위기가 얼추 감이 오는군요..ㅋㅋㅋ

  공주병은 화장실에 토를 ㅋㅋㅋ

  <a href=http://kmug.co.kr/board/zboard.php?id=room&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70 target=_blank>http://kmug.co.kr/board/zboard.php?id=room&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70 </a>

바람향기 = 아이들 눈엔 "구미호"

  공주병=쩡쓰양..?  ㅋㅋㅋ

  뭐여? 남자분이셨어라...?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본의 아니게
물흐린점 사과드립니다^^

  풉~
쩡쓰님의 저 센쓰~

  하하핫 ㅋㅋㅋㅋ 저는 공주병 아닙니당 ㅋㅋ 전 걍 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