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note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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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핸펀에 있는 사진을 맥으로 옮기다 나온 것입니다.
블놋님이 제주도에서 디쟌 하시는 줄 알았더니
설에서 호프집을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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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래미한테 저 태어나던 날 비됴랑 이빨 날 때의 비됴 보여주니 무척 좋아하더군요. 아직 아기 같은 녀석이 더 아기였을 …
댓글목록 10
홍똘님의 댓글
흐흐흐~ 블놋님은 술도 잘 마셔용~
쩡쓰♥님의 댓글
못살겠네용~
wind_Q님의 댓글
호프에 소주에 다양하군요~~^^
동글이님의 댓글
블롯님이 보고 싶어지네...
music님의 댓글
블놋님이 소주를 저렇게 쓰실 분이 아닙니다...ㅎㅎ;;
블놋님 욕하면 승질나서 글 남기지 않을까요? ;;;;
그루님의 댓글
블루노트;;; 왜 갑자기 데쓰노트가 생각이 날까요?;;
저기에 이름적으면... 파랗게 되는겐가??
개구(라)쟁이 스머프마냥????
ㅇㅇ?? -ㅅ-;; 죄송합니다;;;;
모모님의 댓글
블롯님이 보고 싶어지네...2
梁李允齊님의 댓글
블롯님의 장문의 글이 그리워지네요
샘물님의 댓글
낯익다...ㅋㅋㅋ
성진홍님의 댓글
웅?
불놋햄 미국에 음반사도 가꾸 있던데요?
블루노트 레코드 -_-;;
글고 압구리에 크다란 재즈바도 한개 가꾸 있던데.....
글고 보니 유부방 최고 갑부였네, 불놋햄.....
거 음반사 지분 10%만 떼 주세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