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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re] 아범님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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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달을 보니까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요...

주제가를 부른 장철웅이란 가수입니다.

1984년 겨울 문턱에 첨 이 가수의 노래를 들었죠.

대구 시내에 있던 K음악감상실에서

라이브를 하던 때였습니다.

그때는 데뷔전이라 자기 노래가 없었죠...

노래를 참 맛깔나게 불렀습니다.

데뷔후엔 이렇다할 성과없이 드라마 OST하나만 주목받았죠

드라마의 성공에 힘입은 바 없지 않지만....

그때 그 사람이 불렀던 노래가 생각나서....



첨엔 이 사람 자작곡인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들국화 노랜걸 알았죠..

그리고 더불어 생각나는

Wham의 Careless Whisper...

전 Last Christas보단 이곡이 낫더라구요..



화질이 조금 떨어지네요.. 괜찮은 건 비공개로 되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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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8 19: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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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6.30 12:45

  장철웅이란 가수... 많이 들어보진 못했지만...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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