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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한겨울이 되었다구요???

본문

좌파들의 선동가요 올라왔을때~~~

그게 아니라고 하면 겨울인가요??

겉으론 성인군자인척~~~ 글을 올리다가~~~

자신들의 사상과 맞지 않은 사람이 글을 올리면~~~

온갖 싸구려 단어 남발 하면서 비아냥거리는게~~` 봄인가요??

그건 아니지요~~~~

저는 처음과 끝이 같습니다.~~~~

유부방은 좌파좀비들 모임이 아니기 때문에~~~

하고 싶어도 이곳에선 하지 말라는 거지요~~~~

사상과 문화의 자유가 있다고 어느분이 이야기 하시는데~~~

구분은 하셔야지요~~~

이곳이 좌파들 모임의 자리가 아니 잖아요~~~

좌파선동가요가 울려퍼지면 그게 봄이고~~~

그걸 반대하면 겨울입니까??

이거 그러지 맙시다.~~~

사람들이 양심이 있어야지~~~ 지들이 만들어논 유부방에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좌파들 선동가요가 울려 퍼지는데~~

오~~~ 저도 불렀어요~~~

그게 자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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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8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2 13:50

  그런 얘기를 들었으면
그 얘기를 들었던 글에 가서 직접 당사자에 얘기하면 되는 거요~
뭐 똑같은 얘기를 자꾸 이곳저곳에 써 올리고 그러는 겁니까?

읽어보니 결국 나하고 얘기할 때 들은 것과 똑같은 얘기로구만.

윤선파호님의 댓글

  당신 나한테 시비거는거야??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2 13:51

  이 댓글을 써서 올리는 이유는
제가 바로 윤선파호 회원과 주로 대화했던 당사자이기 때문입니다.

했던 얘기를 또다시 이곳에 써놓기도 번거롭고 해서
밑에 있는 댓글 많은 글타래를 참조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지금 윤선파호씨가 하는 얘기의 내용이 전부 담겨 있습니다.

그 글을 참고하십시오.

윤선파호님의 댓글

  설마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화내진 않겠죠??

윤선파호님의 댓글

  눈과 귀가 있고 머리가 있다면~~~
좌파들의 선동가요와 민중가요를 구분하는 사람이 되세요~~~

뜨거운 마음이 있다면~~~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사람들을 ~~ 모두 좌파의 행동대원으로 끌어 들이는
우를 범하지 마시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2 13:54

  윤선파호씨 이젠 좀 조용히 하시지요?
여기 다른 회원들이 좀 불편하고 싫어하잖소!

그리고 새 글로 얘기할 때는 뭐 좀 새로운 내용이 있어야지
똑같은 소리를 녹음기처럼 틀어대면 그거... 듣기 싫지 않겠소?
그러니 당신이나 나나
여기 다른 회원들을 생각해서라도 그런 얘기에 관해서는
당분간 입을 다무는 것이 좋다 이말이요!!

윤선파호님의 댓글

  그럼 내가 나서기전에~~~
이 자리를 오래 지켜온 당신들이~~~
먼저 이런건 자제합시다 왜 말을 못하는 것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2 13:59

  당신이야말로 좀 구분좀 하시지요?
그 글에 있는 노래는 말이요.
특히 해방가요는 말이지. 세 곡이 올라 있단 말이여.
그 중에 한 곡은 우익 독립 운동 단체에서 만들어 보급한 것이고,
다른 한 곡은 중도적인 성향을 가진 곡이며,
또 다른 한곡은 1930년대 만주 일대에서 불려졌다는 설이 있는 노래란 말이여!

물론 워낙 만들어진지가 오래되어서
그 기원과 유래를 정확하게 알기가 어렵지만
당신이 말하는 좌파 선동가요는 전혀 아니란 말이여 이 양반아!

그 노래를 발굴해서 부른 단체가
당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전부 좌파 선동가요니 이렇게 싸잡아 욕할 일이 아니라 이말이여!

당신이야말로 좀 뭘 알고 떠들란 말이지.

아무튼 이러니저러니 해도 그 얘기는 이제 그만 하라는 것이
여기 여러 회원들이 뜻으로 보이니
당신이나 나나 그 뜻을 받들어
웬만하면 그 얘기는 여기서 접는 것이 도리이다 이말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2 14:01

  그리고 말이요.
당신한테 누가 뭐라 한 말이 귀에 거슬리면
직접 그 당사자가 써놓은 글에 가서
댓글로 당신의 의사를 분명히 밝히란 말이요.
여기저기 새 글로 올려대고 그러지 말고...
거기가서 얘기하면 피차 좋잖소!

뭐... 그렇게 종이를 낭비하고 그래!!
전자종이도 좀 아끼자니까!!

모모님의 댓글

  눈과 귀와 머리가 없어서 그런가
좌파들의 선동가요와 민중가요를 구분을 못하겠네요

그냥 음악는 음악 그자체로 들을뿐
누구하나 좌파인지 우파인지 따지는 사람 없는데
그음악을 옛날에 들은 분들은 아 이런노래가 있었꾸나 하는거고
모르는 분들은 이런노래도 있었나 하고
유부방님들은 그리 들으실 것 같은데
제생각이 틀린가봅니다~

선동가요네 민중가요네 알려주지 않으셨다면
아마 모르고 지나셨을 분들도 계셨을텐데 더 정확하게 알려주시는듯 하네요.

지들이 만들어 놓은 유부방이라.....ㅋㅋ
여기 그렇게 막말들으실 분들 없으신것 같네요~


윤선파호님의 댓글

  난 풍소소=블루노트 란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세상의 지식을 어떤식으로 이용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환영 받지 못한다고~~~ 당신들 처럼 세를 이루진 못했지만~~~

이곳에 한곳으로 치우친 모임이 되려 한다면~~

난 무조건 반대요~~~

이곳이 불편해 지는 이유는~~~모임과 세만 있으면 끼어들어서~~~

한쪽으로 몰라가는 세력이 있기 때문이고~~

난 그걸 막으려 하는 것 뿐이요~~

홍똘님의 댓글

  윤선파호님을 케먹의 우익자경단으로 임명할테니 열심히 노세여~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2 14:17

  풍소소는 내 마누라 이름이여 이 양반아!
나와 내 마누라는 둘 다 이곳에 회원으로 가입해 있단 말이여!
풍소소는 작년에는 'Stationary Traveller'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잖아!
여기 회원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단 말이여!

그리고 작년에 내가 여기 노래를 1,000곡 이상 올리고 있을 때
당신도 나한테 신청곡을 올린 적이 있잖어!

스콜피언스 노래좀 들려달라고!

그래서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 노래를 찾아 여기 올려 줬잖소!
그래도 신청곡이라 열심히 찾아 올려줬더니
좋다 싫다, 잘 들었다 뭐 이런 인사도 전혀 하지 않더만!!
내가 좀 서운했시다!!

그리고 내가 그 글 중간에 댓글로 확실히 말했잖어!
저게 다 내가 올려놓은 노래라고!
자기 할 말만 하지 말고
남의 댓글도 좀 잘 읽어 보란말이요!!

윤선파호님의 댓글

  풍소소님이 그렇다구요?? 그렇다면 블루노트라 오해 한건 내가 사과합니다.
좌파에 질리고 물린 사람도 이곳에 있으니~~
되도록이면 그들의 선전에 이용되는 내용은
안 올려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홍똘님의 댓글

  좌파에 질리고 물린 사연이 참 궁금한데 말입니다~
그걸 모르니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분풀이 하는 듯한 느낌이~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2 14:50

  윤선파호씨의 사과를 우호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우리는 부부이다 보니까
내가 마누라 이름으로 들어와 활동할 때도 있는 것이고
내 이름으로 들어와 활동할 때도 있단 말이요!
그냥 로그인할 때 아무 이름으로나 들어오는 거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내가 지금까지 유부방에 올려놓은 노래가
아마... 1,500곡 가까이 될 겁니다.
그 중에는 이미 윤선파호씨가 말하는 '좌파 노래'도 꽤 섞여 있어요~

60년대 미국의 신좌파 운동이나 유럽의 신좌파 운동과 흐름을 같이 해서
수없이 만들어졌던 노래 중에 몇 곡이 있단 말이요.
이 노래들은 훗날 우리 나라에서
80년대 운동 가요가 만들어질 때 직접적인 영향을 준 노래들이요!
심지어 이 노래들 중에 일부는
우리 말로 번안되어서 운동 가요로 많이 불렸단 말이요.

그렇다면 이 노래들이 뭘까?
윤선파호씨도 잘 알고 나도 잘 알고 있는 노래들이요.
그건 바로 밥 딜런, 존 바에즈, 피터 폴 앤 매리의 노래란 말이요.

그렇다고 해서
이 노래들이 운동 가요이기 때문에 내가 여기다 올려놓은 것은 아니고
우리 세대가 지난날 청년 시절에, 팝송을 듣던 시절에,
아주 즐겨 들었던 노래이기 때문에 올려놓은 것이라 이말이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내가 알기로는 그래도 팝 음악에 대해 보통 사람보다 더 관심이 많은
윤선파호씨라면 이런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거요!

그 노래가 좌파 노래였던, 운동 가요였던,
그와 상관없이 우리는 옛날에 이 노래들을 자주 들었던 사실을 말이요.

옛날에 윤선파호씨가 말하기를,
신촌 어디에 DJ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존 바에즈가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아
오디션에 떨어졌다고 했잖소!
그 얘기듣고 나도 남 얘기같지가 않아 정말 재미있게 읽었시다.

우리 세대의 청춘의 추억과 낭만이 담겨 있는 노래 아니겠소?
그렇기 때문에 그 노래들의 정치적인 색깔이 어떻든
그냥 들어보고 그런 것이란 말이요.

앞으로도 내가 틈이 나면 노래를 골라 올릴거요~
그때 좀 자주 나타나서 음악 얘기도 하고 그럽시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색깔을 들고 나와~~ 은연중에 물들여 버리는게 문제입니다.
촛불만 해도 그렇습니다. 그당시에도 전 아이들과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잘못된 정보로 한쪽을 오도 해서는 안되고 저것은 잘못된것이다.~~~
은연중에 지식의 쪼가리를 모아서 하나로 만들고 사람들을 잘못된곳으로 자신도 모르게 끌고 가던일이 어디 한두번 입니까??
그것도 제대로된 지식도 아니고~~ 쓰레기 중에 쓰레기 좌파사상을 가지고~~
이땅에 순진한 시민을 좀비로 만들어 버린 일이 한두번이 아니잖습니까??

인터넷에 떠도는 온갖루머로 지식인양 치장을해서~~~ 세를 모으고~~
그것이 진실인양 떠들고~~ 사람을 좌가 아니면 가스통, 꼴통으로 몰던 쓰레기들이~~ 어디 한번 사과한번 한적이 있습니까??

얼라들이라구요?? 얼라들이 아니니까~~~ 그게 보이니까 나서는게 아닙니까??
어디서 개풀 철학~~ 휴머니즘 들고 나와서

나라 두쪽 만들고~~~ 젊은 세대 기성세대~~ 원수만들고~~~
하던 인간들이~~~ 총칼 들고 나서서 그런게 아니라~~~

저렇게 글속에~~~ 노래속에 ~~` 은연중 숨기며 나왔다가~~~
나중엔 한쪽으로 ;몰고 가는게 한두번 이였습니까??

그래서 반응하는겁니다.~~` 차라리 지가 좌파전사요~~ 오리지널 빨갱이라면
지들 전술과 전략에 ;의해서 그런다 하겠는데~~~

이건 지가 좌인지 우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포퓰리즘~~~ 개인적 포퓰리즘(인터넷상에서 제가 처음 쓴 단어입니다.)에~~ 그러면 잘나 보이고~~ 그러면 유식해 보이고~~ 그러면 현명해 보이고~~ 해서 하는 짓거리에~~~

다른 순수한 사람들마저도 피해를 보는데

난 그거 못참습니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이제 젊은 세대들도 좌와 우를 구분하고~~~
옳고 그름을 구분하는 시대에 와서~~~
왜 386 당신들만 망령에 사로잡혀서 허우적 대난 말입니다.~~~

당신들에게 묻습니다.
당신들의 어린 자녀들이 공정한 민주선거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을
짐승에 비유하며 놀리게 된 이유가 바로 당신들 아닙니까??

무식하다 못해 무지한 인간들이~~
민주선거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이 독재라 떠들어도~~~

그건 아니지 이야기 한마디 한 사람이 있나는 말입니다.

그저 빨갱이 좌파 새끼;들이 만들어논 논리에~~ 이명박은 독재야~~~

왜냐고 물어 보면~~ 정책진행이 독재라고 이야기나 하고~~~

그게 독;재야?? 독재가 뭔지도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게

그저 민중가요네~~~ 광우병이 어떻네~~ 나서는데~~~

내가 나서서 막는게 그게 뭐가 문제야~~~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2 15:41

  아따! 거참!
시끄러워 죽겠네!!

좀 조용히 하시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2 15:41

  똑같은 얘기는 그만 좀 하시오.
참고 못 참는 건 당신 얘기고 여기서는 피차 해당되는 얘기만 하시라 이말이요~
내가 당신하고 얘기하면서 당신이 말한 저런 짓을 한 적이 있단 말이요 뭐요?

분명히 말하겠소.

좌파 사상은 쓰레기가 절대 아니오!
우파 사상도 쓰레기가 절대 아니오!

이것이 바로 내 생각이요.

그런데 지겹잖소
이런 얘기는 이미 다 했는데
또 꺼내서 재탕 삼탕하다니...
 
그리고 이 옆에 보면 지난 토요일에
내가 복청 님하고 대화한 글이 있시다.
당신도 읽어 봤으면 알거요~
지금 당신이 새삼스럽게 길게 써 놓은 얘기도
거기에서 복청 님과 대화하면서 다 나왔던 얘기올시다.

거기서 복청님이 하셨던 말보다 뭐 특별히 다른 것이 있지 않은 이상
이만 입을 닫으시오!
다른 회원들이 불편해 한다니까!!

은근히 보면 말이요.
이곳 유부방에서 윤선파호 당신이 정치 얘기를 가장 많이 하더란 말이지.

윤선파호님의 댓글

  종교와 정치도 구분을 하질 못해서~~~

지들이 좋아하는 정치인을 마치 종교인들 따르듯이 비판도 없고~~~

반성도 없고~~~ 그저 온갖 이유를 같다 붙여서 지들이 하면 옳고~~~

남이 하면 잘못된거고~~~

당신들이 한번이라도 제대로 올바른 잣대로 구분해 본적있어??

그저 남들 좀 배운것들이  이야기 하면~~`

정신줄 놓고~~~ 맞어, 맞어~~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그랬다더라가 정론이 됐는줄 알어??

당신들 같은 사람 때문이야~~~

학교와 정론은 무시받고~~~ 그저 항간에 떠도는 좌파들 쓰레기 지식은 대접받는

이상황이 바로 당신들 탓이란 말이야~~~

윤선파호님의 댓글

  반성이 없어 반성이~~~
아무리 옆에 사람이 잘한거라고 이야길 해도~~~

자신이 혼자서 뒤돌아 봐야 하는거 아니야??

뭐 노래니까 노래라고??

그걸 이제 부르고 그리워 하고~~~ 하는 이유를 모른단 말이야??

당신들 눈엔 대한민국 침묵하는 모든이들이 당신들만 못해서 그러는 줄 알어??

어디서 쓰레기 같은 좌파들에 휩쓸려서는 자기도 모르게 좀비짓을 하면 부끄러운줄 알어~~~

6.25전쟁이 끝난지가 언제야??

니들이 말하는 수구꼴통들이~~~ 가스통이 지금의 이념분쟁 만들었어??

아닌걸 몰라?? 그것도 모르면서 뭔 민중가요고~~ 자유를 위한 투쟁이야??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2 15:48

  아주 혼자 노래를 불러요~~

여기서 말하는 당신은 누구를 말하는 거요?
대상을 명확히 하란 말이여!!
누구를 말하는 거요?

정치 얘기를 무지하게 좋아하시는 윤선파호씨!
새로운 얘기도 좀 하란 말이여!
듣는 사람도 생각하란 말이여!

당신이 묻는 이런 저런 얘기가
옆에 복청님글에 찾아보면 다 있어 이 양반아!
거기가서 읽어봐!!

무조건 대놓고 떠들기전에
다른 사람 얘기도 좀 들으란 말이여!

윤선파호님의 댓글

  이건 뭐 무슨종교의 광신도 집단도 아니고~~~
무조건 그랬다더라 하면 ~~~~~~오~~~~~~~~~~~~~
저랬다더라 하면 ~~~~~~~~오~~~~~~~~~~
오 멋있어 보이는데 다른데 가서 이야기 해야지~~~
니들 하는짓이 그래~~~~

왜?? 왜 그렇지?? 라는 의문을 가지는 인간들이 없어~~~

차라리 난 좌파요~~~ 좌익사상 신봉자요~~ 라고 떳떳하게 나서던가~~~

아니면 좀비처럼 끌려 다니지 말란 말이야~~

윤선파호님의 댓글

  홍똘~~~
우익자경단이란 말로도 충분히 비아냥 거린거에요~
거기다 열심히 노세요가 뭐에요??
초등학생이야??
반사~~ 이러지 그랬어요??

좀 어른인척 글쓰다가~~

뒤에가서 그런짓좀 하지맙시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우익 자경단??
그래 한마디 더해주죠~~~

미국소 먹으면 광우병 걸려 죽는다고 생각한 무식한 인간들이
나와 말 섞고 있는 당신들 중에 없기를 바랍니다.

그런 몰지각하고 무식하다 못해~~~ 무뇌스러운 사람들이

지금 나하고 말섞는건 아니겠지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2 15:59

  방장님이 그만하라고 하던데
이제 좀 조용히 하는 것이 좋지 않겠소?

네모돌이님의 댓글

  음...제 생각에는요...

쎈자님이 대꾸를 안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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