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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이 11시 10분
203.♡.110.224
윤선파호
2010.12.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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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같이 추운날 12시에 밥먹으러 나갔다간~~~~~~~~~~~
한데서 줄서느라 고생 할 수 있음~~~~~~~~~~
여러분 조금 땡겨서 밥먹으러 갑시다.~~~~~~~~~~~~~~~
11시 30분에 출발~~~~~~~~~~~~~~~~`
한데서 줄서느라 고생 할 수 있음~~~~~~~~~~
여러분 조금 땡겨서 밥먹으러 갑시다.~~~~~~~~~~~~~~~
11시 30분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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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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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12.16 11:49아예 느지막하게 나가는것도 괜찮습네다.
음... 그러면 오후 4~5시쯤에 찾아오는 공복감도 덜 할수 있을겁네다. 흐
윤선파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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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10.224 2010.12.16 13:50오늘은 무리해서 얼큰삼계탕 먹었습니다. 출력실 사장님 실장님 후배실장 그리고 저 4명이서 얼큰 삼계탕에 소주 2병 해치웠습니다.~~~~ 좋습니다.~~~
문제는 모니터에 글씨가 잘 안보인다는거~~ㅠㅠ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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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0.12.16 17:58와우~ 삼계탕이 얼큰한것도 있나봐요?
탐구해야 하는 메뉴 하나 추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