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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선거철이 왔는가 봅니다.

본문

나라가 온통 시끌벅적 하네요~~^^

선거때면 빛을 발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은유와 비유에 적절한 거짓정보로 글을 쓰고

국민 화합이 아닌 혼란을 부추기는 인물들이 있어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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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4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8 12:51

  내가 보기에는 나라가 아주 조용하네요.
국민이 살기 고단해서 그런지 선거에 별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선거 때 빛을 발하려고 애쓰는 사람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더군요.
관심이 아주 많은 사람이야 달리 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내 주변을 돌아보아도 선거에 관심이 아주 크다는 징후는 별로 없습니다.

안타깝다는 말씀은 나라를 생각해서 하시는 말씀이지요?
자기 성향과 다른 정치 세력이 날뛰는 것이 마음에 안 들어서 하는 소리가 아니고
그저... 서로 대립하는 정치 세력으로 인해서 국민이 분열하는 것이 안타까워서 하는 말씀이지요?

All忍님의 댓글

  아마 조용했으면 할겁니다.
국민들이 바라는게 아니라 그들이 바랄겁니다.

제발 바람이 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검은고양이든 흰고양이든 쥐만 잘잡으면 되듯이~~~ 국민에게 실직적으로 도움이되야 옳바른 정권이다~~ 라는게 제 생각이지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8 13:13

  빛을 발하든 말든.....

바람이 불든 안불든....

검은고양이든 흰고양이든...

선거일이 있는 주는 개인적으로 무쟈게 바쁜 주가 될것 같습니다만....

필히 투표는 해서... 쥐는 잘 잡아야지요...

All忍님의 댓글

  새○깡이건, 튀金가루건 쥐가 문제지요.

그래서 필히..투표!!

홍똘님의 댓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라는 판단도 '계급적'으로 나뉘는게 현실입니다.
단언하건데 모두에게 좋은 정책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굳이 판단을 하자면 다수에게 좋으냐, 소수에게 좋으냐 정도에서 생각하렵니다.

쩡쓰♥님의 댓글

  저도 홍보물 작업 아니라면 별 신경 안썼을듯,,
그나마 제가 하시는 분은  알기도 잘 아는거같더라구요~
추상적인 약속도 필요없다고

지킬것만 쓴다고 ~

윤선파호님의 댓글

  저기서 쥐는 그뜻이 아닌데~~ㅠㅠ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8 14:29

  뭐... 그 쥐를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틀리겠지요... ^^;;

쁠랙님의 댓글

  이번 선거날도.................................
예전과 마찬가지로........................
큰넘/작은넘 깨워서 투표하러 갈겁니다.....................

제가 사는지역에서 당선이 되든 안되던.............................
소신껏 정당한 한표를 행사해야지요.........................^^

nara님의 댓글

  정치인들은 두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닌것이로군요.

본인이 판단하기에는 글쓴이의 명제에 부합하는 정답은 '한국의 정치인들' 같습니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노무현씨는 대한민국 대통령이여습니다~~~
왠지 아십니까?? 선거로 선출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누가 뭐라든 민주주의 국가에선 선거에 의한 결과를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선거의 결과를 존중하지 못하는게 뭔지 아십니까?? 그게 바로 독재입니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이명박씨가 왜 대한민국 대통령인지 아십니까??
선거에 의해서 정해졌기 때문입니다.~~~ 아십니까?? 서로 투표를 통해서 대표를 뽑기로 결정을 해놓고~~ 그것을 인정 안하는게~~ 독재라는걸??

윤선파호님의 댓글

  이명박씨가 집권을 하면 나라 망한다고~~~A4몇장의 장문을 쓰던 인간이 있었지요~~~ 그러더니 자신의 글 다 지우고 또 선거철 되니 나타나는 인간이 있어서 글을 썼습니다~~` 짤리면 짤려야지요~~~ 그런데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네요~~` 아저씨~~ 세금은 제때 내세요?? 공중도덕은 제때 지키시나요??

홍똘님의 댓글

  결론은 / 선거로 선출된 대통령 또는 의원, 단체장들이 하시는 일에는
감놔라 배놔라 시비걸지 말고 닥치고 구경이나 하시랍니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 아~~~ 제가 한말이 그런뜻이였군요~~~ 저도 몰랐는데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선거에 의한 선출을 존중해야 한다고 했더니~~ 닥치고 구경이나 하라??
^^~~~ 이거참~~~

홍똘님의 댓글

  도대체 존중한다는게 뭡니까? 예우를 하라는 겁니까? 인정한다는 것과 다른겁니까?
아니면 대통령보고 별명부르지 말고 꼬박꼬박 대통령님이라고 경어를 써주는 겁니까?
몰라서 묻는 겁니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선거에 의해 선출된 대표는 선거를 한 이들을 대표 하기 때문에 존중해야 한다~~ 허나 그가 잘못을 한다면 선거권자가 다시 내릴수 있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허나 선거에 의해 선출된자에 대한 예우는 지켜야 하는게 민주주의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김대중씨가 대통령이 되었을때~~ 반대 하던인간들이 뭐라 불렀습니까??
김대중대통령~~~ 노무현씨가 대통령 되었을때 반대 하던인간이 뭐라 불렀습니까>?? 노무현 대통령~~~ 당신은 뭐라 부릅니까??

홍똘님의 댓글

  일견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비유해 욕할 수 있는 것도 민주주의의 일부분이므로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노가리든 쥐새끼든 간에~

윤선파호님의 댓글

  당신의 아이에게 말씀을 해주십시요~~~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대통령이 나온다면~~~ 어떻게 불러야 할지~~~
쥐새끼?? 개새끼??

홍똘님의 댓글

  저는 대통령을 존중해 본 일이 없어서 뭐라 말 할 수 없지만, 욕지기하듯한 별명으로 부르지는 않습니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착각하지 마십시요~~~ 인간의 다양성때문에 서로를 인정해주려 하는것이 민주주의지 그 도가 지나치고 넘는것을 인정하는게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홍똘님의 댓글

  대통령은 인간의 다양성 범주에서 얘기할 주제가 아닙니다. 인간 이모, 노모를 얘기하는게 아니잖습니까.

윤선파호님의 댓글

  인간의 다양성에 대한 부분은 대통령에 대한 부분이 아니였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9 09:58

  음....

윤선파호님과는 대화를 해 볼 기회가 없었는데
지난 글타래들은 많이 들춰보곤 했습니다. (ex. 적그리스도 이명박....)
그 결과
윤선파호님은 물론이고 그 밖에 그 글에 참여했던 여럿 분들 개개인의
국가관이나 정치사상들이 어느 정도 제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지요.

그런데 말이죠.....
이명박씨가 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기에는 무리인지 아십니까?
국민의 말을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누가 뭐라든 민주주의 국가에선 그 무엇이라해도
국민보다 위에 있을 수 있는건 없기 때문입니다.
국민을 무시하고 존중하지 못하는게 뭔지 아십니까?
그게 바로 독재입니다.

발언하는 사람들이 백명이면 피력되어지는 의견도 그만큼입니다.
귀를 닫아버리고 본인 생각만 옳다고 하는 독불장군식의 의견은
민주주의에서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9 10:05

  그런데,  또...말이죠....

선거때면 빛을 발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한동안 잠잠하시다가 선거때 또 이런 글을 올리시는 이유는 왜인가요...

국민 화합이 아닌 혼란을 부추기는 인물들이 있어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라고 말씀하신다면.... 과연 납득하실 분들이 얼마나 있으실까요...


실로 안타깝습니다.....

Bluenote님의 댓글

  그 당시 네이버 게시판에 자주 안 가보셨군요.

김대중 시절 그를 반대하던 사람들은 보통 '개대중'이라 불렀습니다.
심지어 정치 하는 사람들, 그러니까 동업자들 조차도 고문 후유증으로
절뚝이는 걸음걸이를 빗대 '펭귄'이라 비아냥 거렸습니다.

노무현 시절엔 개구리 닮았다 해서 '노구리', 줄여서 '놈현'이라 많이들 불렀죠.
그리고 그 유명한 한나라당 의원들(정모, 심모 등 현직 다수 포함)의 연극에선
현직 대통령을 '노가리'라 칭하고 '그 놈은 거시기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 놈'이라는
표현을 비롯한 성적인 욕설이 난무했습니다.

여기에 대한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민초들이 위정자를 욕하거나 비아냥 거리는 걸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윤선파호님이 믿어 주실지 모르겠지만)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이
삽질을 하면 저 역시 술자리에서 온갖 육두문자를 쏟아내며 욕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저 조차도 현 대통령을 '쥐'에 빗대 욕하는 데에는 거부반응이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쥐'하면 떠오르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싫습니다.
그렇게 안 불렀으면 좋겠는데 그걸 제 힘으로 어찌해 볼 수 없는 문제겠죠.
아마 정치인들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이들이 있을 겁니다.
'노구리'정도 수준에 맞춰 '공구리' 정도라면 공공연하게 써 먹을 수 있을텐데
'쥐'는 어감이 너무 쎄죠.

뭐... 이 얘기는 여기까지 하기로 하죠.

윤선파호님 오랬만에 뵜는데 잘 지내시죠.
언제 한 번 오프에서도 뵜으면 좋겠습니다.

Bluenote님의 댓글

  어. 아래 글타래. 그러니가 '518입니다' 와 '로니 제임스 디오'에 달린
윤선님의 댓글을 보니 혹시 이 글에서 언급하셨던 '빛을 발하는 사람'이
저인 겁니까? -_-;

만일 그렇다면 뭔가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서 간단한 해명 글을 올립니다.

1. 제가 이명박 대통령 집권 초기 그에 대한 비판의 글을 여러 번 올렸던 것은
사실이나 그 시기는 선거와는 무관한 때였습니다.

2. 그리고 저는 이 곳 KMUG에서 작성한 글을 삭제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궁금해 하시는 두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세금은 1년에 부가가치세 300~400만원 정도. 소득세는 최저 8만원에서 150만원까지 내봤습니다.

공중도덕은 젊었을 땐 가끔 무단횡단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병적으로
잘 키기는 편입니다. 출근 길에 집사람이 차를 모는데 신호위반이라도 할라치면
3일 동안 말도 걸지 않습니다.

씨소님의 댓글

music님의 댓글

  윤선파호님의 성향을 알기에 대략 이렇게 되지않기 위해들 노력하죠...
근데 윤선파호님도 한번 깊이 생각해보셔야 할겁니다.

왜들 그리 이명박대통령을 싫어하는지, 배울만큼 배우고, 나름 가정과 직장에서 성실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살만큼 살아온 사람들이, 유부방 회원들과의 대화에서는 예의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한두분도 아니고 왜 그를 향하여는 욕을 하는건지....

저도 어디가서 착하다는 얘기듣고 살고 욕한마디 못하구요. 공중도덕은 물론이고 모르는 사람에게 피해끼치는 것도 병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입니다만...
이명박 대통령은 개새끼맞습니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 과연 그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제대로 제시 할 수 있습니까??
그저 독재다 독재다 말만 하지 말고~~ 독재의 근거를 제시해 보십시오~~
어제 한명숙씨처럼 그저 나쁩니다. 방만한 경영입니다. 자신의 치적홍보입니다. 녹음기 틀어놓듯 말하지 마시고 ~~` 근거를 제시해 보십시오. 오늘 없어졌던 파출소가 다시 문을 열고 있습니다. 국민치안에 치중하기 위해서죠~~~ 개새끼?? 왜요?? 치안에 치중하면 개새끼입니까??

윤선파호님의 댓글

  노무현이가 용인아파트땅 서민준다고 지을때 국민의 의견이 반영되어서 평당 1500만원 입니까?? 이거좀 니편네편 가르기전에~~~ 잘못한게 뭔지 잘한게 뭔지 자신이좀 알아보고 이야길 합시다. 이명박이 개새끼?? 세계언론 심지어 일본에서도 조차 이명박씨를 평가 할때 도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같은 나라에 살면서 그저 남들하는 이야기 귀동냥만 하지 말고~~~ 눈으로 직접고고 느끼고 평가좀 합시다.

music님의 댓글

  죄송하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구체적인 예를 들면서 설명해드린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듣지 않으시고 하나도 안믿으시면서 더 증거를 내놔보라시니 꼭 우리 아버지랑 대화하는 것 같네요.
아마 윤선파호님은 그게 맞았으면 하고 믿고 있겠죠. 우리 아버지도 그렇거든요. 그냥 그렇게 믿어왔으니 그게 옳은것이어야만 마음이 편하신거잖아요.
이해합니다.
근데요 믿으시는 것과는 다른 생각을 가진 수많은 사람은 전부 좌파라서 불순세력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는것 쯤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매트릭스안에 갇혀 행복한게 나을까요. 괴롭지만 진실을 아는게 나을까요.
어쩌면 전자가 나을수도 있겠네요. ;;;

윤선파호님의 댓글

  한마디만 합시다~~ 그 누구때문에 제가 더 화가나는건 글을 길게 쓴다고
배를 사과라 하면 그게 사과가 됩니까??  지들만이 알고 있는 음모론 조작론이 마치 정설인양떠들고 ~~~ 그것이 잘못된건지 아닌지도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사실인양 떠벌리는데 그말을 믿으라고요??  당신들이 제시한 증거에 따르면 현실도 암울하고 어려운쪽으로 가야 하는거 아닙니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0 16:28

  윤선파호씨가 말씀하시는 '당신들'은 누구를 말하는 겁니까?
윤선파호씨 당신은 그들과 뭐가 다릅니까?

서로 정치적인 입장에 차이가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쳐도
당신이 이곳에서 다른 회원을 대하는 태도는 대단히 오만불손하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이 글타래에서야 서로 얘기를 나누는 도중에 이런저런 말이 나올 수 있다고 해도
Bluenote님이 음악을 소개했던 다른 글타래에 갑자기 나타나서
인간적인 비난을 퍼부어대는 일이 제대로 된 행동이라고 보는 겁니까?

이곳의 분위기상 자신이 품고 있는 정치적 관점이 다소 이질적이라 느끼더라도
그래도 이곳에서 같이 만나 교류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다 인연인데,
서로 예의를 갖추고 상대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당신은 정치적 관점이 다르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그렇게 적대적으로 상대할 수밖에 없다는 겁니까?

내가 알기로 당신은 나이좀 먹었지요?
나도 나이가 꽤 많습니다.
여기 계신 다른 남성 회원들은 대부분 당신보다 훨씬 젊은 사람들입니다.
세상을 더 많이 살았다면 그럴수록 더 관대해지고 유연해져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곳에 계신 다른 회원들의 정치적인 태도에 반감이 생겼다 하더라도
그럴수록 더 정중하고 명확하게 자기 주장을 펼쳐야 하는 거 아닙니까?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기에 잘못된 태도를 가졌다고 느끼는 다른 사람을 상대하면서
대화로 설득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에 관심이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들을 비난하고 적대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 것입니까?

내가 보기에는 말입니다.
이곳에서 관점이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정치적으로 가장 경직된 관념을 가지고 있고
또, 다른 사람이 품고 있는 정치적 태도를 가장 못 견뎌하는 사람은
바로 윤선파호씨 당신입니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쎈자님 잘들으세요~~~
음악전문 동호회였다면 제가 죽일넘이지요~~~ 레인보우 팬클럽이였다면
전 자격이 없는 겁니다. 글을 쓰는데 있어서 자신의 과시용으로 쓴다면 전 반대입니다. 마치 모든 분야에 자신은 전문지식이 이렇게 많다~~~ 그러므로 앞으로 내가 할 이야기는 맞는 이야기다~~~ 라는 지론을 폈던 한사람이~~
또다시 선거철이 되어서 얼굴을 내밀고~~~ 다른이들의 무지를 비웃으면서 쓰는 글에 저는 반박을 했습니다.

여러분 그시절 이노래 들어 보셨지요???

80년대 젊은이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어떤 그룹의 리드 싱어가

오늘 타계를 했답니다.~~~

이렇게 글을 썼다면 전 저인간을 달리 봤을 겁니다. 허나~~~ 이건 지수준 아니면 전부 무지렁뱅이를 만들려고 하는지~~` 쓰는 글마다 전공자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고~~

인터넷 뒤져서 짜집기 글이나 올리면서~~~

나중에 자신의 의향을 교묘하게 끼워넣고~~ 사람들을 한쪽으로 몰고 가는 저인간이 심히 우려가 돼서 글을 올렸습니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그리고~ 잘들으십시오~~~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더니~~~

온갖 창피를 떼지어 주던 인간들이 있었기에~~ 오늘 제가 있는것이고

자신의 의견에 대립이 된다고 비꼬고 헐뜯던 인간중에 그가 있기에 나서는겁니다.

그때 한분의 의사께서 나서지 않았다면 저는 분명 수구꼴통 무식한넘이라는
비아냥을 뒤로 하고 이곳을 떠나야 했었을 겁니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그리고 항상 무슨 이야길 하면 왜 모든이로 돌립니까???

왜 모든이와 한사람으로 몰고 가십니까?? 이곳이 한쪽으로 치우친 성향의 모임입니까?? 은근슬쩍 서로의 대립이 생기면 마치 한사람이 모든이에게 비난을 한것처럼 몰고 가시는데~~

이제 그러지 맙시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0 18:28

  당신이 그렇게 따로 얘기 안해도 나는 아주 잘 듣고 있습니다.
윤선파호님께 말씀드립니다.

우선 한 가지 분명하게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여기 있는 다른 회원들이 윤선파호님께 인간적으로 비꼬고 헐뜯었다고 했지요?
그 사람이 누구입니까?
또 그 사람이 어떤 얘기를 하면서 윤선파호씨를 인간적으로 능멸했습니까?

그거 밝힐 수 있지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0 18:36

  두 번째입니다.
애초에 윤선파호씨께서 이 글을 올렸을 때 내가 바로 댓글 달았지요?
거기에서 윤선파호씨가 분명히 말했지요?
특정한 정치적 관점을 옹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지지할 뿐이라고 말했지요?
나는 그 관점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따로 댓글을 더 달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적그리스도 이명박' 얘기 기억하지요?
나도 거기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중에 이런 말도 했지요.
"이명박을 적그리스도에 비유하는 것은 악의적인 인신공격"이라고 말입니다.
적어도 그 글에서 윤선파호씨의 항의는 정당했다 이겁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릅니다!
최근 선거가 임박했어도 이곳에서 무슨 특별한 정치적 발언이 없었습니다.
물론 평소에 대통령을 인간적으로 조롱하고 비난하는 글은 가끔씩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와 직접 관련해서 특정한 정치적 목적으로 쓰여진 글을 없었다 이겁니다.

그런데 윤선파호씨 당신이 갑자기 이 글을 올렸지요.
그러니까 충분히 예상되는 반응들이 댓글을 통해서 나타났지요?
그래서 당신이 거기에 대응했지요?


여기에서 당신이 저지른 문제가 뭔지 아십니까?
당신의 정치적 관점은 문제가 없어요!
당신이 다른 회원들을 대하는 태도가 문제라는 겁니다.

여기 회원들이 대통령을 욕하고 조롱했습니다.
당신이 그걸 지적하고 옳지 못한 태도라고 말했습니다.
또 당신이 얘기하기를,
대통령이나 정부가 하는 일에 잘잘못이 다 있을 것인데
오로지 한쪽 면만 보고 비난을 하는 것은 균형잡힌 태도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전혀 없어요.

그런데 당신은 그것에서 그치지 않고 다른 회원들을 인간적으로 능멸했다는 겁니다.
예전에 이곳이든 다른 곳이든 그곳에서 당신이 무슨 치욕을 당했는지는 잘 모르지만,
적어도 이 글타래와 Bluenote 님의 음악소개 글타래에서
당신은 다른 회원들을 인격적으로 모욕했다 이말입니다!
적어도 이 글타래에서 다른 회원이 당신을 모욕하거나 능멸하는 것은 없는데도 그랬다는 말입니다.

대화도중에 갑자기 다른 회원들더러 "세금 제때 네세요?"라고 말했지요?
또 홍똘님더러 당신 아이한데 어쩌구 하면서 가족을 끌어들였지요?

이것까지는 그래도 흥분해서 그렇다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Bluenote 님의 음악소개 글타래는 이 글과는 상관이 없는데도
거기에 갑자기 끼어들어 그분을 인간적으로 모욕했지요?

개인적으로 그럴만한 일이 있어서 그랬다고요?
그러면 개인적인 공간에서 해결봐야 할 것 아닙니까!

그동안 당신이 당했던 일이 있기 때문에
지금 여기서 하는 당신의 행동이 정당하는 겁니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0 18:50

  세 번째입니다.

이곳은 인터넷 커뮤니티입니다. 여러 사람이 모여듭니다.
직접 보지 않은 이상에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확실히 알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수천 수만 개의 공동체 중에서 그래도 이곳에서 만난 것이 어딥니까?
이게 그냥 서로 아무렇지도 않게 상대해도 되는 그런 모입이라는 겁니까?
평소에 정치적 신념이 다른 사람하고 일상을 함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겁니까?

며칠 전에 윤선파호씨가 부인께서 몸이 아프시다는 소식을 올렸지요?
거기에 여러분이 댓글로 위로를 하고 성원을 보냈지요?
그 외에도 여러 번 윤선파호씨가 자신의 일상이나 가족, 생활에 대해 글을 올리면
여기 여러 회원들이 동감해주고 지지해주고 그 감정을 같이 했었지요?
이거 아주 소중한 인연이자 고마운 인간 관계입니다.

평소에 품고 있는 정치 신념은 설령 다르더라도
피차 한 시대를 고단하게 살아가는 동료로서 얼마나 인간적인 관계입니까?

서로 정치적인 신념을 다툴 때는 치열하게 하더라도
인간적으로는 서로 최소한의 예의와 연대 의식은 있어야 할 거 아닙니까.
비록 속으로는 상대가 자신의 비위에 안 맞더라도
최소한 겉으로라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해야 하는 겁니다.

윤선파호씨가 평소에 주변 사람 중에서 정치적인 성향이 다르다고 해서
다 등돌리고 서로 욕하고 배척하지는 않을 거 아닙니까?
여기서는 왜 그게 안되는 겁니까?
적어도 그런 것을 걸 염두에 둔다면 상대에게 해서는 안될 말을 가려야 할 것 아닙니까.

윤선파호님의 댓글

  제가 ;한마디 묻겠습니다. 로니 제임스 디오가 누군지 아십니까??
이자리에 삶에 힘들어 서로의 격려를 얻으러 오는 사람도 있고 서로의 정보를 나누러 오는 사람도 있지요~~~ 근데 왜 이 자리에서 로니 제임스 디오를 이야기 합니까?? 혹 할수도 있지요 하지만 방법이 틀리지 않았습니까??
해서 될말이 있고 안될말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자신이 블루스 째스 하드락 을 안다고 해서 이곳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언행을 삼가해야 하는겁니다. 왜냐?? 이곳은 어떤 정치적 성향이나 한"쪽에 치우친 사람이 모인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봤습니다. 분명히 보고 느꼈습니다. 한사람이 자신의 글로 모든사람을 한 방향르로 몰고 가는것을~~~ 그것에 반대를 했습니다. 절필을 선언 하더군요~~~ 아니~~~ 반대하는 사람은 저 하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글을 못쓰겠다던 인간이 선거철이 되니 또 나와서~~ 은근히 글을 읽는 사람을 내리깔고 자신의 우월성을 주장하는데 저보고 그냥 넘어가라구;요??? 저는 못합니다. 저인간 말대로 2009년에 나라 망했으면 반성을 하겠습니다. 자신이 주장을 할땐 이명박때문에 나라가 거덜날 것이락;ㅗ ;하더니
이제와서 약간의 비판을 했다구;요??? 정말 화가 납니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뭐라고 ;했습니까?? 이명박이가 대통령되면 나라가 망한다는 이유를 100가지도; 넘게 이야기 하던 인간이~~~ 이제 와서 음악이야기요??  그럼 제가 묻겠습니다. 이방에서 저 인간이 그때 정치적 이야길 할때 그땐 왜 안 막으셨습니까??

윤선파호님의 댓글

  지식의 근본은 이렇습니다~~~ 자신을 희생하더라도 옳은것을 옳다 하고 그그근것을 틀리다 이야길 해야죠~~~ 정권 교체 시기에 ~~~자신의 케이머그의 지위를 이용해 많은 케이머그 회원들에게 그릇된 정보를 제공하고~~  그것을 따르게 했던 인간이 다시 나올땐 사과라도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윤선파호님의 댓글

  하루에 하루 먹고 사는 인간들을 서민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일용직에 근무하는 사람을 이야기 하는것은 아닙니다. 디자인, 인쇄, 도매~~~ 대한민국에 ;여러직종에서 평생을 일을 하지만 대한민국 평균~~~ 집있고~~~ 차있고~~~ 보험금에 연금정도 저축할 정도가 안되는 사람들이 서민입니다. 저인간~~말로는 행동하는 양심이 전국의 아파트 가격을 기네스 북에 오를 정도로 올려논 노무현이를 반대했더니 수구꼴통?? 그럼 님들도 아파트 분양 평당 3000만원에 받으세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0 22:18

  이보시오!
윤선파호씨가 이곳 유부방에서 나를 처음 본 것이 언제입니까?
바로 작년 늦봄쯤이지요.
내가 그때 이곳에 왔습니다.
왜 안 막았느냐고요?
내가 이곳에 오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막는다는 겁니까?

그러나 위에 있는 내 글에서도 분명히 말했지요.
'적그리스도 이명박' 글에서 내가 분명하게 당신의 의견을 지지했다고...
다른 사람들의 일반적인 분위기가 어떻든,
그 사람들이 이곳에서 평소에 나하고 친밀하게 지내던 말던,
내가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한 겁니다.

그리고 거기서 내가 분명히 예기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한 사람을 상대로 공격을 하니 나는 빠질란다."

그리고 그 이전에 있었던 글을 쭉 훑어보면서
문제가 많다고 생각해서 비록 나중이지만 내가 글을 올렸지요?
아마 당신도 보았을지도 모릅니다.
그 글의 제목이 '당신들을 탄핵합니다!' 였습니다.

이래도 내가 부당한 공격을 좌시하고 막지 않았다고 얘기하는 겁니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0 22:35

  그리고 윤선파호씨가 Bluenote님의 그 음악 글에서 말하면서
스스로도 분명히 이렇게 얘기했지요.

"다시는 이곳에 발을 못 붙여도...." 라면서 말했지요?
그런 댓글을 올리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당신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말을 했다가는 이곳에서 쫓겨날지도 모르겠다 생각한 거 아닙니까?
그러면서도 일부러 그렇게 했습니다.

옳지 않은 것은 하지 말아야 하는 겁니다.

당신이 말하는 그 사람이 당신에게 큰 원한을 안겨준 사람인지는 내가 잘 모르지만
설령 그런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건 개인적인 원한이다 이겁니다.

이곳은 당신이 쓰는 일기장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감정을 배설하고 싶으면 그 사람을 직접 만나던지
아니면 따로 공간을 마련해서 거기서 풀면 될 일 아닙니까?

왜 여러 사람이 다니는 곳에서 함부로 개인 감정을 적대적으로 발산하는 겁니까?
내가 윤선파호씨 당신이 이곳의 다른 회원들처럼 나이가 30대 중후반이라면
아예 이런 말도 꺼내지 않습니다.

여기에 40대 중반을 넘긴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내가 알기로는 3~4명 밖에 없어요.
그런 사람들이 다소 억울한 점이 있더라도
또 정치적으로 입장이 좀 다르더라도
나이먹은 사람 값을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당신은 나이가 저 사람들보다 훨씬 형인데
설령 원한을 품었다고 하더라도 그걸 그런 식으로 표현해야 하느냐 이겁니다.
그리고 정녕 원한을 꼭 풀어야 하겠다면 개인적으로 해결보라 이겁니다.

나는 당해보지 않아서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요?
나도 예전에 다른 곳에서 당신이 말하는 것 못지 않게
아주 험하고 우스운 꼴을 얼마나 많이 당했는지 아십니까?
아주 어린 놈들이 그것도 듣도보도 못한 쌍소리를 하면서
나더러 쪽바리, 짱깨, 좆족이라고 합디다!

그렇다고 그걸 가슴에 품고 이런 식으로 해결본다는 것이
윤선파호씨 스스로 생각하기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겁니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0 22:49

  그리고 이건 좀 다른 얘기입니다만, 한 마디 덧붙이겠습니다.

윤선파호씨가 며칠 전에 내가 올린 음악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거기에서 반가움을 표시하면서 이르기를,
자신도 1984년에 종로에서 DJ를 한 적이 있다고 했지요?

그리고 이 글에서 윤선파호씨와 함께 얘기를 나누었던 홍똘님이 있지요.
이 사람도 얼마 전에 얘기하기를 1985년에 음악 다방에서 DJ를 한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생일을 맞이한 유부방 마스터이신 현우 님이 있지요.
이분이 스스로 말씀하시기를 용띠라고 했습니다. 대충 짐작이 가지요?

자.... 위에 언급한 사실로 미루어보면
위 세 사람은 나이가 분명히 40대 중반이거나 약간 넘었으리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도 50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이 네 사람이 서로 사이가 어떻습니까?
특별히 친하지는 않더라도 서로 크게 감정을 상한 사이는 분명히 아니지요?
위에 윤선파호씨가 홍똘님과 약간의 언쟁을 했지만 서로 예의를 크게 잃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윤선파호님도 홍똘님과 크게 감정이 있거나 하지는 않을 겁니다.

여기 유부방의 대다수를 이루는 젊은 사람들과도 이렇게 지내면 되는 거 아닙니까?
그게 뭐가 힘듭니까?
그저... 한살이라도 더 먹은 내가 한번 꾹 눌러참고 묻어버리면 되는 거 아닙니까?

윤선파호님의 댓글

  쎈자님 아이디에서 부터 쎈힘이 느껴지는데요~~~

쫒겨나더라고 이야길 해야겠습니다가~~~

난 쫒겨날만 하니까 이야기 하겠습니다로 들리십니까??

험하고 우스운꼴을 당하시면 당신이~~ 이곳에서 그꼴을 당해 보셨습니까??

단지~~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요~~~ 이 한마디로???

윤선파호님의 댓글

  그럼 저도 제가 말하는 인간처럼~~~ 김대중 노무현의 음모설에 대해서 이야길 해도~~ 인정 하시겠습니까???  김대중 노무현의 음모설이 아니라~~
저는 그게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한마디에~~~ 비난을 받는 이자리가 옳다고 생각 하십니까??? 이거 왜이러십니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0 23:03

  내가 이곳 유부방에 처음 왔을 때,
처음 목격한 정치적인 일로 인한 분쟁이 '적그리스도 이명박'이었습니다.
그 뒤로 내가 기억하기로는 뚜렷한 정치적인 입장차이로 인한 분쟁은 없었습니다.

물론 간간히 현 정권의 수장인 이명박씨를 인간적으로 공격하는 글들은 있었습니다.
이것은 이곳만의 현상이 아닙니다.
인터넷 포털을 비롯해서 어느 곳에서나 일어나는 일이다 이겁니다.
이곳이라고 별다를 것이 없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 음모설이라고 했습니까?
그거 말씀대로 '설' 아닙니까?
그거 한 번 얘기해 보시오!
나도 좀 들어 봅시다.

이 글타래는 이미 많이 뒤로 지나갔기 때문에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알고 계신 내용을 잘 정리해서
유부방 저 맨 앞에다가 한 번 걸어 보시라 이겁니다!
그러면 그 결과를 알 수 있을 거 아닙니까?

왜이러니 왜저러니 엉뚱한 소리 하지 마시고
정면으로 합시다!

그 얘기를 적어 올려 보시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0 23:06

  나는 정치적으로 입장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을 인격적으로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설령 나와 입장이 비슷한 사람이 하는 소리라고 해서 무조건 동조하지도 않습니다.
나는 내가 할 소리만 한다 이겁니다.

니가 이렇게 나오니 나도 이렇게 나가겠다?

그렇게 해서 해결되는 것이 뭐 있었습니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0 23:10

  그리고 여러 번 반복해서 분명히 예기합니다!

예전에 무슨 일이 있었고 그 때문에 개인적인 원한이 생겼다고 하더라도
그걸 윤선파호씨가 지금 하는 방식으로 갚는 것은 분명히 옳지 않다 이겁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0 23:17

  그래도 윤선파호씨가 받은 상처가 너무 크고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 원한을 풀 방법을 찾아서 그대로 하라 이겁니다.

이곳은 개인 감정을 그런 식으로 함부로 발산하는 곳이 아니라 이겁니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이곳이 개인적 감정을 푸는 곳이 아니라면~~~
저양반이 먼저 사과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왠지 아십니까?? 이곳은 정치 토론장이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이곳을 누가 정치 토론장으로 만들었습니까???

이러시면 안되는 겁니다.~~~

사건의 시발점이 누구였습니까???

누가 지금정권이 나라 말아먹는 다고 시작을 했습니까???

다수가 맞아요 맞아 하다가 이곳이 그런곳이 아니라고요??

이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1 02:04

  그 사건의 시발점이 윤선파호씨가 말하는 그 사람이 분명합니까?
정치토론장으로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결국 이곳이 난장판이 되었다는 겁니까?

그리고 지금 갑자기 윤선파호씨가 이 글을 올려서
이곳을 정쟁과 비난의 장으로 만든 것도
다 그 사람이 먼저 한 일이기 때문에
윤선파호씨 본인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겁니까?

당신이 그 사람의 허물을 탓하는 것은 내가 뭐라 할 바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사람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그 사람과 개인적인 공간을 만들어서 하라 이말입니다.

이곳이 당신의 일기장은 아니지 않습니까?
또 당신이 어떤 감정을 가졌다고 해서
그걸 다른 사람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함부로 마음대로 지껼여도 되는 겁니까?

당신이 말한대로 그 사람이 문제가 있다면 그건 그 사람의 문제입니다.
당신이 그 사람을 핑계로 당신 스스로의 잘못을 변명할 일이 아니라 이겁니다.

당신은 분명히 옳지 않은 행동을 했습니다.

윤선파호님의 댓글

  ^^~~~ 윤선파호 치세요~~~ 이름으로 검색하세요~~~
제가 일기를 썼는지 안썼는지~~` 보세요~~~` 개인적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나선겁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1 02:17

  개인적인 공간이 아니라면
또 공론화해서 이야기할 사안이라면
예의를 갖추고 상대방에게 대응할 적절한 공간을 만들어서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예를 들어 아까 유부방에 글을 올렸지요?
그렇게 해서 일단 대화의 장을 만들어 얘기하면 되는 겁니다.

아무대다 대고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고 누가 그럽니까?
또 저인간 운운하면서 말을 함부로 했지요?
분명히 했지요?
그게 개인적인 일이 아닌 것에 나서는 사람의 올바른 태도라는 겁니까?

윤선파호님의 댓글

  아닌것을 아니라 이야기 하는데~~ 뭐가 잘못되었습니까??
맥동호회 유부방을 자신의 정치 토론장으로 이용하던 인간에
반항한게 잘못입니까?? 게다가 근거도 없는 거짓정보로~~ 자신이 옹호하는 인간을 위해서 선거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을 나라잡아먹는 인간이라 욕하던 인간에게~~ 반항한게 잘못입니까?? 당신은 뭐했습니까?? 당신의 놀이터입니까?? 그땐 왜 그만 하라이야기 못하고 내가 문제삼으니 그때 나섭니까??

윤선파호님의 댓글

  다시한번 말하지만 내이름 치고 글검색하세요~~~
내가 왜 욕을 먹어가면서 나서는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21 11:13

  그 사람의 정치적인 태도나 관점이 마음에 안 들면
그걸 정면으로 반박하고 또 상대방의 반응을 기다려서 토론하면 되는 겁니다.
윤선파호씨 당신처럼 그 사람이 당신과 지금 대화하는 순간도 아닌데
뒤에서 '저 인간' 운운하면서 함부로 얘기하는 것이 그게 반항이라는 겁니까?
그걸 지금 반항이라고 얘기하는 겁니까?

이보시오!
그 사람의 정치적 관점이 마음에 안 들면
그에 맞게 토론을 제안하고 대화하면 될 일입니다.
이렇게 뒤에서 욕하는 일이 잘하는 짓이라고 지금 변명하는 겁니까?

나더러 뭐했느냐고요?
그리고 윤선파호씨 당신이 문제를 삼으니까 왜 그때서야 나서느냐고요?

당신이 그 사람과 적절한 공간에서 얘기를 한다면 내가 무슨 자격으로 나서겠습니까?
당신이 적당하지 않은 곳에다가
그것도 남성, 여성 할 것없이 이곳 회원들이 다 들여다보는 곳에서
그 사람을 제대로 비판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함부로 그인간 운운하면서 비난하는 것을 그냥 두고 보라고요?
만약 다른 회원이 윤선파호씨 당신을 그 인간 운운하면서 욕한다면 내가 또 기꺼이 나설 겁니다.

내가 당신에게 분명히 묻습니다.
그 사람도 지금 윤선파호씨가 하는 것처럼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뒤에서 당신을 비난하고 다녔습니까?
그사람도 그랬습니까?

나는 그때 여기 없었기 때문에 자세한 실정은 모릅니다.
그래서 물어봅니다.
예전에 그 사람도 지금 당신처럼 행동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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