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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이 모두 여름 야영을 떠났습니다~~~~^^
115.♡.212.151
윤선파호
2009.07.21 12:08
1,07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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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
이 여유~~~~^^ 이 한가함~~~~^^
마음놓고~~~ 티브이도 보고~~~~^^ 내가 좋아 하는 컴퓨터 게임도하고~~~^^
마누님께 애정표현도 해보고~~^^
이많은걸 해보려 했더니~~ㅠㅠ
야근거리가 잔득 쌓이네요 갑자기~~~~~
아 된장~~ㅠㅠ.
이게 모야~~~~~~~~~~~~~~~~~~
이 여유~~~~^^ 이 한가함~~~~^^
마음놓고~~~ 티브이도 보고~~~~^^ 내가 좋아 하는 컴퓨터 게임도하고~~~^^
마누님께 애정표현도 해보고~~^^
이많은걸 해보려 했더니~~ㅠㅠ
야근거리가 잔득 쌓이네요 갑자기~~~~~
아 된장~~ㅠㅠ.
이게 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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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동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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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38.194 2009.07.21 12:56얼마나 오늘같은 날을 기다렸을 텐데...
야근거리 초스피드로 하시고 후딱 퇴근하셔요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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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38 2009.07.21 14:20원래 가는날이 장날이잖아요
어여 급마물하시구 퇴청하세요
고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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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5.196 2009.07.21 15:54울 집 애들은 이번 토일월 이렇게 간다네요 ^*^
아!! 조아라~~
ㅋㅋㅋ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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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77.184 2009.07.21 18:14아들 둘이 모두 여름 야영을 떠났습니다~~~~^^
요부분만......
많이..........
부럽습니다.............
아주 많이 많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St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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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20.4 2009.07.22 01:10오.. 요즘 광고에서는 이런경우
"올레!" 를 외치더군요 ㅎㅎ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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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0.251 2009.07.22 08:21저희는 언제 키워서 야영보낼지~ ㅋㅋ 아직도 저희 부부 침실에는 작은놈이 같이 잠들고 있네요 ㅋㅋ 아직 돌전이라~
바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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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1.49 2009.07.22 08:44뱃속의 아기는 또 언제 나와 키우며~첫째 둘째 언제 키워 야영보내나~~~ㅋ
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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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2.222 2009.07.22 10:32우리 애들은 따로 따로 갑니다. 그래도 하나라도 없으면 어찌나 조용한지...
헌병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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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27.83 2009.07.22 10:54WOW네여
마눌님도 보내야 비로소
OLLE~
샘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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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4.110 2009.07.22 18:28아직은 머나먼 이야기 같은 나는야 새댁..ㅋㅋ
남서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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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7.86 2009.07.23 10:12헌병대님 완존 센스쟁이 ㅋㅋㅋ
더블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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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16.124 2009.07.27 18:55정말 와우~ 아니면 올래~~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