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으신 말씀입니다.............

갑자기 저두 집에가서 뒹굴고 싶습니다..........

내일인은 내일 걱정.................

간만에 그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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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거~~ 하게 한잔 하신듯 합니다...^^
그래도 글읽으니 위로를 받네요...

웬지 행복해 지는데요~ ^^V

  낮술..
왠지 여유러움이 느껴집니다.

  여백님!! 현우님!!
낮술회원 1명 추가요~

  거래처 다녀오면서 비가 부슬오는데 삼겹살 집에서 지글지글..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뚱보네 가본지 오래된것 같네요
요즘은 갈일이 거의 없어진것 같아요
그래도 그리워 지네요....
부럽네요
비도 부슬부슬 오구...

  내일은 대청소날!! ㅡㅠㅡ
그러나 내일 일은 내일 걱정?!ㅋㅋ
오늘은 영애씨 하는 날~~ 아하하하~~~

  저도 요즘 친구랑 일주일에 2~3번씩 낮술을 합니다 ㅋㅋ
서로 일하자고 만났는데 아기 있는 엄마들인지라..
시어머니 스트레스 신랑 스트레스 둘이 컴붙들고 일하면서
술잔이 옆에 붙어있네요 ㅋㅋ
그래도 말하면서 풀고 너무 좋은 친구가 있어서 든든하네요~

  아..뭔가 동질감이 쫘악 밀려듭니다.
힘내자구요...화이팅..

  엄훠....

유부도 아닌데 이 글 너무 와닿아요 ㅋㅋㅋ

  낮술 너무 자주하지마세요 그러다 초팽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