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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推奴 OST ;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의 생. zzz

본문



Gloomy 30's - '바꿔'




스나이퍼( MC Sniper) - '민초의 난'




베이지(Beige) - '달에지다'




추노(Chuno) OST - 'Wanted'




Yim Jae Beom - 'Stigma'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推奴' 의 OST 입니다.
원래는 락인 '글루미 서티스'의 곡만 올리려다가 여러곡을 올리게 됐습니다.
그외에도 여러 뮤지션들이 참여해서 만들었는데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임재범씨곡은 빼려다가 그래도 대표곡으로 나와서 올립니다. 과거 깊은 음악의 감성은 없는 곡입니다.

드라마 와중에 성동일씨는 무지하게 빨리 하늘로 보냈습니다.
보낼사람을 보내야지 이런분은 살려둬야 시청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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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3 16: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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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允齊님의 댓글

  저는 이 드라마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음악은 좋았는데 제가 촌스러운지 임재범 목소리 듣기 좋던데요....ㅋㅋ
잘 들었습니다.

nara님의 댓글

  촌스럽다니요. 저는 임재범의 이전 곡들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니 마음에 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임재범씨가 드라마음악이라 일부러 저렇게 불렀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저렇게 부르는 임재범씨의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보면 맞겠습니다.

"쓰고 나니 뭣이 이래 복잡한 것이여!" ㅎㅎㅎ

알럽핑크님의 댓글

  저도 드라마는 몰라도 음악은 들어서 알아용,,,

임재범의 고해..여자들이 노래방에서 듣기 싫은 노래 1위인데...이노래도 그리 등극할것 같아요,,ㅌㅌㅌㅌ

nara님의 댓글

  '고해' ㅋㅋㅋ
난 이곡을 여자분들이 아주 싫어한다는것을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고해'를 왜 싫어 하는지 생각해 봤는데 임재범의 노래는 따라 부르기 쉬운노래가 절대 아닙니다.
비슷하게 못불러서 싫어할 경우가 있을것 같은데 저의 생각이 맞습니까?
아니면 노래방서 분위기 파악못하고 엄숙한 곡을 불러서인가요? ㅎㅎㅎ

그런데 음악으로보면 아주 좋은 노래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여자분들은 허스키한 남자분들의 음색에 매력을 느끼실것 같은데,
그렇다면 임재범의 노래는 여자분들이 좋아할 만한 음악가로 들어가야 할것도 같습니다.

그냥 생각이 나서 몇자 긁적여 봤습니다. ^^

All忍님의 댓글

  드라마는 듬성듬성봤는데..

한동안 민초의 난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允齊님의 댓글

  저는 허스키보이스보다는 좀 맑은 음색을 좋아라 합니다.
예를 들면 김광석이나 유재하의 음악을 좋아라 하구
아니면 아예 걸쭉한 장사익 목소리를 좋아라 합니다.

nara님의 댓글

  민초들은 자기 일에 충실히 하면서,
선거할때나 한번씩 즈려 밟아주면 됩니다. ㅎㅎㅎ
요 양반색희들이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똥을 싸는데,
입에서 똥물이 나와봐야~ 아야! 할것이예~요. 흐ㅎㅎ

제갈짱님의 댓글

  증말 좋은 곡이네요 ^^
추노 보다 말다 보다 말다해서 어케 끝난지도 모름 ㅋㅋㅋ

고니님의 댓글

  띄엄 띄엄 보면서도.....

'업복이' 공형진은 새롭더군요^^

그 말투....

'정말 재미있었다니~~'

DDD님의 댓글

  전 임재범의 왕팬입니다 추노의 허스키한 목소리
맘이 설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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